====== 거제 가배량진성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monument/1655507.jpg?400|거제 가배량진성 }} || | **종목** | 시도기념물 (1991년 12월 23일 지정) | | **분류** | 유적건조물 / 정치국방 / 성 / 성곽 | | **시대** | 조선시대 | | **소유** | 거제시장, 김선기 등 | | **관리** | 거제시 | | **소재지** | 경남 거제시 동부면 가배리 산17-1번지 | ===== 소개 ===== 가배량진성은 성종 21년(1490)에 쌓은 성으로서 조선시대 전기 경상우수영 성으로 사용하였으며 거제 7진 중의 하나이다. 이 지역은 한산도를 중앙에 두고 통영과 거제로 갈라지는 두 갈래 바닷길 중 거제로 향하는 길목에 위치하여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한 곳으로, 세종 7년(1425)부터 선조24년(1601)까지 경상우수영 및 삼도수군통제영으로 이용되어 역사적인 의미가 큰 곳이다. 선조 16년(1593)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이 삼도수군통제사에 제수된 후 한산도에 삼도수군통제영 본영을 구축하고 이곳에는 기존보다 큰 규모로 연장 개축했다는 기록이 있다. 임진왜란 이후 이곳 거제의 경상우수영성으로 삼도수군통제영을 옮겼다가, 선조 24년(1601) 다시 거제에서 고성으로 옮겼으며, 3년 뒤 현재의 통영으로 옮겨졌다. 이때 고성에 있던 ‘가배량진’이 이곳으로 옮겨 오면서부터 ‘가배량진성’이라 불렀다. 이후 고종 31년(1894) 갑오개혁의 과정에서 진이 없어질 때까지 해안 방어의 요충지로 기능하였다. 성의 바깥은 돌로 쌓고 안쪽은 흙으로 둑을 쌓아 만들었는데, 기록에 따르면 성의 둘레는 794m, 높이는 4m이며, 지금 남아있는 성의 둘레는 146m이다. 성을 둘러싼 물길인 해자의 흔적과 남쪽에는 망대 터가 확인되었다. 경상우수영 : 현재의 거제, 창원, 통영 등 서부 경남 해안을 방어하였던 경상우수군의 본영이다. 진 : 조선시대 수군으로 거제에 7개의 진이 있었음 삼도수군통제사 : 경상좌수영, 경상우수영, 전라좌수영, 전라우수영, 충청수영 등 삼도의 수군을 지휘, 통솔한 지방 수군 총사령관 망대: 적이나 주위의 동정을 살피기 위하여 높이 세운 곳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