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 보문사 향나무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no_image.gif2024121214490400.jpg?400|강화 보문사 향나무 }} || | **종목** | 시도자연유산 (2024년 12월 09일 지정) | | **분류** | 자연유산 / 천연기념물 / 생물과학기념물 / 생물상 | | **시대** | 없음 | | **소유** | 대한불교조계종 보문사 | | **관리** | 대한불교조계종 보문사 | | **소재지** | 인천광역시 강화군 삼산남로828번길 44(삼산면) | ===== 소개 ===== 향나무는 우리나라 중부 이남을 비롯해 울릉도와 일본 등에 분포하고 있으며, 상나무·노송나무로도 불린다. 이 나무는 강한 향기를 지니고 있어 제사 때 향을 피우는 용도로 쓰이며 정원수·공원수로도 많이 심는다. 보문사의 향나무는 보문사 석실(石室) 앞 큰 바위틈에서 자라고 있다. 나무의 나이는 700년 정도로 추정되며, 높이는 20m, 둘레는 3.2m 정도이다. 높이 1.7m에서 두 줄기로 갈라지는데 동쪽 줄기의 둘레는 1.3m, 서쪽 줄기의 둘레는 1.5m이다. 나무의 형태는 마치 용이 용트림을 하고 있는 듯이 보여 기묘한 느낌을 주고 있다. 전하는 말에 의하면, 한국전쟁 중에는 죽은 것 같이 보였으나 3년 후에 다시 살아났다고 한다. 보문사 향나무는 보문사 입구에 있는 은행나무와 앞마당에 있는 느티나무와 더불어 아름다운 경관을 이루고 있으며, 오래된 나무로서 생물학적 보존가치가 인정되어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