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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탁영종택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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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탁영종택문적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tangible_cult_prop/1636885.jpg?400|탁영종택문적 }} || | **종목** | 시도유형문화유산 (1989년 06월 15일 지정) | | **분류** | 기록유산 / 전적류 / 전적류 / 전적류 | | **시대** | 조선시대 | | **소유** | | | **관리** | 김*** | | **소재지** | 대구광역시 남구 | ===== 소개 ===== 이 문적은 무오사화에 연루되어 희생된 탁영 김일손(1464∼1498) 선생과 부인에게 내린 교지 5종과 자계서원에서 의식이 있을 때 그 순서를 적은 글인 홀기 및 둔전답 등본이다. 김일손은 김종직의 문인이며, 1486년 문과에 급제하여 여러 벼슬을 지낸 후 고향에 내려와 학문에 몰두하다가, 그 후 다시 벼슬길에 올라 이조정랑 등을 지냈다. 그러나 연산군 4년(1498) 무오사화 때 조의제문을 사초(史草)에 실은 것이 문제가 되어 능지처참의 형을 받았다. 그러나 중종반정이 있은 후 신원되어 홍문관 직제학을 추증받았으며, 이후 현종 때 도승지, 순조 때 이조판서에 추증되었다. 이 문적은 그가 죽은 후 도승지, 이조판서에 추증한다는 내용의 교지와 나라에서 시호를 내리는 내용을 담은 교지 및 그의 두 부인을 정부인에 올린다는 교지 등이다. 홀기는 자계서원에서 봄,가을에 제사를 올릴 때 쓰던 것이며, 「둔전답 경자개양등록」은 서원의 전신인 자계사(紫溪祠)가 1578년 사액서원이 되면서 종전의 둔전답을 고쳐 만든 등본이다. 한 개인의 가계사뿐만 아니라 당시의 사회상 연구에 귀중한 자료로 평가된다. {{tag>국가유산 문화재}}
대한민국/국가유산/탁영종택문적.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25/04/02 04:53
저자
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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