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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초조본_대방광불화엄경_주본_권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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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조본 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13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national_treasure/1611874.jpg?400|초조본 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13 }} || | **종목** | 국보 (1991년 07월 12일 지정) | | **분류** | 기록유산 / 전적류 / 목판본 / 대장도감본 | | **시대** | 고려시대(11세기) | | **소유** | 김*** | | **관리** | 김*** | | **소재지** | 서울특별시 종로구 | ===== 소개 ===== 대방광불화엄경은 줄여서 ‘화엄경’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화엄경'은 부처와 중생이 둘이 아니라 하나라는 것을 기본사상으로 하고 있는 화엄종의 근본경전으로, 법화경과 함께 한국 불교사상 확립에 크게 영향을 끼친 불교경전 가운데 하나이다. 이 책은 당나라 실차난타(實叉難陀)가 번역한 『화엄경』 주본 80권 중 권 제13에 해당하며, 고려 현종 때(재위 1011∼1031) 부처님의 힘으로 거란의 침입을 극복하고자 만든 초조대장경 가운데 하나이다. 닥종이에 찍은 목판본으로 두루마리처럼 말아서 보관할 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 세로 28.5㎝, 가로 46.3㎝ 크기가 24장 연결되어 있다. 초조대장경은 이후에 만들어진 해인사대장경(재조대장경 또는 고려대장경)과 비교해 볼 때 몇 가지 차이점이 있다. 해인사대장경보다 글자수가 적고 새김이 정교한 반면에 간행연도를 적은 기록은 없으며, 군데군데 피휘(避諱:문장에 선왕의 이름자가 나타나는 경우 공경과 삼가의 뜻으로 글자의 한 획을 생략하거나 뜻이 통하는 다른 글자로 대치하는 것)와 약자(略字)가 나타난다. 또 초조대장경은 책의 장수를 표시하는데 있어서 대체로 ‘장(丈)’자나 ‘폭(幅)’자를 쓰는 데 비해 해인사대장경은 ‘장(張)’자로 통일되어 있다. 이 책의 경우에도 한 행의 글자수가 14자로 해인사대장경의 17자와 구분되고 ‘경(竟)’자의 마지막 한 획을 생략하고 있다. 인쇄상태나 종이의 질 등 전체적인 품격으로 보아『초조본대방광불화엄경』주본 권1(국보), 권29(국보), 권74(국보), 권75(국보)와 같이 초조대장경이 만들어진 11세기에서 12세기 사이에 간행된 것으로 보인다. {{tag>국가유산 문화재}}
대한민국/국가유산/초조본_대방광불화엄경_주본_권13.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25/04/02 04:50
저자
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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