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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진천_석장리_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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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천 석장리 유적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monument/1651071.jpg?400|진천 석장리 유적 }} || | **종목** | 시도기념물 (2002년 04월 26일 지정) | | **분류** | 유적건조물 / 유물산포지유적산포지 / 유적분포지 / 유적분포지 | | **시대** | 삼국시대 | | **소유** | 진천군청, 개인 등 | | **관리** | 진천군청 | | **소재지** | 충청북도 진천군 덕산읍 석장리 381 | ===== 소개 ===== 진천 석장리 유적은 미호천 상류에 형성된 충적대지와 노령화된 낮은 구릉지대로 이루어진 지역에 위치하고 있는데, 해발 105m 내외의 야산에서 북쪽으로 뻗어내린 완만한 구릉의 서쪽 경사면에 자리하고 있다. 이 유적은 국립청주박물관이 실시한 진천군 문화유적 지표조사에서 찾아진 유적으로 1994년부터 1997년까지 4차년에 걸쳐 발굴조사되었는데, 발굴지역에서 모두 36기의 철 생산 또는 철제품 제작과 관련된 노적(爐蹟)이 확인되었다. 유적은 낮은 구릉의 작은 골짜기를 이루는 경사지를 이용하여 한정된 공간에 다양한 노적이 밀집해 있었다. 제련에서 단야(鍛冶)까지 일련의 공정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규모와 형태에 있어서도 장방형의 대형상형로(大形箱型爐)·원형로·방형로·장방형로 등 다양하게 조사되었다. 노(爐)의 구조적인 면에서는 경사지를 이용하여 간단한 기초시설을 한 지하식과 반지하식이 확인되었다. 특히 외곽에 'ㄷ'자 모양의 구덩이를 파고 그 내부에 노를 축조한 사실이 확인되었다. 연대는 출토된 유물을 통해서 볼 때 대체로 3세기부터 5세기 초까지 이 지역에서 장기간에 걸쳐 철 생산활동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게 한다. 진천 석장리 고대철생산 유적은 고대 국가 형성과정의 중요한 경제적 기반이 되었던 철 생산의 양상을 밝히는 중요한 유적으로, 다양한 노의 형태와 구조가 비교적 잘 남아 있어 고대 제련로의 복원에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tag>국가유산 문화재}}
대한민국/국가유산/진천_석장리_유적.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25/04/02 04:53
저자
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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