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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중완구_19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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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완구(1986-1)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treasure/1622832.jpg?400|중완구(1986-1) }} || | **종목** | 보물 (1986년 03월 14일 지정) | | **분류** | 유물 / 과학기술 / 무기병기류 / 병장기류 | | **시대** | 조선시대 | | **소유** | 국유 | | **관리** | [[대한민국:박물관:국립진주박물관|국립진주박물관]] | | **소재지** | 경남 진주시 남강로 626-35, 국립진주박물관 (남성동,진주성) | ===== 소개 ===== 완구는 일명 ‘댕구’라고도 부르며 유통식(有筒式) 화기의 한 종류로 조선 태종 때 최해산이 만들었다고 한다. 완구는 크게 완(碗), 격목통(激木筒), 약통(藥筒)의 3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완은 발사물 즉 큰 돌이나 쇠공을 올려 놓는 곳으로 그릇 모양을 하고 있다. 중완구(中碗口)의 약통은 화약을 넣는 곳으로 점화선을 끼우는 점화구멍을 2개 가지고 있다. 약통과 완 중간에는 격목통이 있는데 이 곳에는 화약이 폭발할 때 생기는 폭발력을 완에 전달하기 위한 나무로 만든 격목이 있다. 전체 길이 64.5㎝인 중완구(中碗口)로 1985년 경상남도 하동군 동화리에서 등산하던 주민에 의해 우연히 발견된 것이다. 남아 있는 기록을 통해 선조 23년(1590) 9월에 함경도 지방의 이물금(李勿金)에 의해 만들어졌고, 한 번 포탄을 발사하면 사정거리가 1리(里)에 미쳤음을 알 수 있다. 이 완구는 함경도 지방에서 만들어진 후 임진왜란 때 도주하는 왜구를 추격하기 위해 이 곳 경상남도 하동까지 운반된 것으로 보인다. 오랜 세월 지하에 매몰된 상태였지만 전혀 외상이 없고 만든 기술이 정교하며 주조시기가 확실하고, 임진왜란 때 직접 사용했다는 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유물로 화기사 발달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tag>국가유산 문화재}}
대한민국/국가유산/중완구_1986-1.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25/04/02 04:55
저자
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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