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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이제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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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묘도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cultural_material/2022092009274700.JPG?400|이제묘도 }} || | **종목** | 문화유산자료 (2022년 08월 18일 지정) | | **분류** | 유물 / 일반회화 / 민화 / 민화 | | **시대** | 조선시대 | | **소유** | 대*** | | **관리** | 통*** | | **소재지** | 경상남도 양산시 통도사로 108 (하북면, 통도사 종무소) | ===== 소개 ===== 본 작품은 가로 52.2cm, 세로 22.5cm의 크기로 총 4첩으로 절첩되어 있다. 오른쪽 2첩은 ‘이제묘(夷齊廟)*’의 그림이, 왼쪽 2첩은 강세황의 문집인 ?표암고?에 <고죽성(孤竹城)>이라는 제목으로 실려 있는 자작시가 적혀 있다. 오른쪽에서 3번째 첩을 제외하면 각 첩에는 인장이 찍혀 있어 그림을 그리고 글씨를 쓴 사람이 표암(豹菴) 강세황(姜世晃)임을 알 수 있다. *이제묘(夷齊廟)는 중국 은(殷)나라 말기 고죽국(孤竹國)의 왕자였던 백이(伯夷)와 숙제(叔弟)를 모신 사당이다. 표암(豹菴) 강세황(姜世晃, 1713~1791)은 시⸱서⸱화를 겸한 문인으로, 61세에 처음 벼슬길에 들어섰고, 73세인 1785년에 청나라 건륭제의 즉위 50주년 축하연에 파견된 사행단의 부사가 되어 중국에 다녀왔다. 이때 기행 도중에 지은 시문과 그림 작품이 전해지고 있는데 본 작품은 그중 하나로 보인다. 이제묘도와 유사한 강세황의 작품으로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사로삼기첩(槎路三奇帖)? 제5폭의 「고죽성도(孤竹城圖)」가 있다. 이제묘도는 화면의 구성, 화풍, 작품의 크기 등을 통해 현재 남아 있는 일련의 서화첩과 비슷한 시기에 제작된 작품으로 추정된다. 이제묘는 중국을 왕래하는 조선 사신들이 늘 찾던 곳으로, 사행의 기록적 의미뿐 아니라 시대에 따른 백이 숙제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도 사료적 의의가 있으므로 경상남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함. {{tag>국가유산 문화재}}
대한민국/국가유산/이제묘도.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25/04/02 04:54
저자
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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