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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의성_추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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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성 추원재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cultural_material/2019091109283000.JPG?400|의성 추원재 }} || | **종목** | 문화유산자료 (2019년 05월 16일 지정) | | **분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민간신앙 / 기타 | | **시대** | | | **소유** | 안동김씨만취당파문중 | | **관리** | 안동김씨만취당파문중 | | **소재지** | 경상북도 의성군 목촌길 107-39 (단촌면) | ===== 소개 ===== 의성 추원재(追遠齋)는 만취당(晩翠堂) 김사원(金士元)의 무덤을 보호하고 제사를 위해 지어진 재사(齋舍) 건물로 건축을 고쳐지은 기록(追遠齋重修記, 2001)에 따르면 그를 기리기 위해 후손들과 마을주민들이 힘을 합쳐 1809년에 만들었다고 한다. 만취당 김사원(1539~1601)은 퇴계 선생의 제자로 임진왜란 때는 의성을 모아 정제장(整齊將)으로 군량미 등을 지원하였고, 전쟁 중에 거듭되는 가뭄과 흉년으로 굶어 죽는 사람이 늘어나자 개인재산을 털어 이들을 구한 공으로 절충장군행용왕위부호군(折衝將軍龍馬襄衛副護軍)의 벼슬을 받을 정도로 나라의 어려움을 이기고 의(義)와 나눔을 몸소 실천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일반적으로 안동문화권 재사건축에서 널리 사용되는 평면은 ‘중당협실형(中堂挾室型)’ 평면이지만 의성 추원재는 좌측에 온돌방을 두고 우측에 대청을 배치한 ‘편방형(偏房形) 평면으로 매우 특이한 예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사례는 이 지역에서 극히 희소한 사례이며, 편방형 재사의 건립 시기가 대부분 19세기 이후인 것으로 미루어 보아 재사 평면의 변천 과정뿐 아니라 당시 가문의 가례(家例) 의식과 시대적 변화상이 반영되었을 것으로 보여지는 자료로서 중요한 연구 가치를 가진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만취당 묘역에서는 매년 양력 10월 셋째 일요일 11시에 묘사를 지내고 있으며, 묘소에서 제사를 올리지 못하는 경우 추원재 대청마루에서 제례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또한 선대의 묘제만이 아닌 인근의 남애(南涯) 김상원(金尙瑗1598~1687), 자여당(自餘堂) 김상각(金尙珏,1607~1658), 그리고 그 배위와 후손의 묘제까지 올리는 장소로 이용되고 있다. 그 중심이 되는 안동김씨 도평의공파 만취당 후손은 명절 제사와, 시제, 기제사, 천사 김종덕(金宗德, 1724∼1797)의 향불천위 제사를 해마다 올리고 있으며, 그 참여 인원이 적지 않고 제수 음식 준비와 진설, 헌례(獻禮) 등의 제례 과정이 세부적으로 잘 유지․계승하고 있어 의성 지역의 전통적인 풍습과 특색 있는 민속을 여전히 잘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어 2019년 5월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되어 보호되고 있다. {{tag>국가유산 문화재}}
대한민국/국가유산/의성_추원재.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25/04/02 04:54
저자
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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