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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의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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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견비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folklore_material/1658287.jpg?400|의견비 }} || | **종목** | 시도민속문화유산 (1972년 12월 02일 지정) | | **분류** | 기록유산 / 서각류 / 금석각류 / 비 | | **시대** | 고려~조선 | | **소유** | 임실군수 | | **관리** | 임실군수 | | **소재지** |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오수3길 7 (오수면, 의견비각) | ===== 소개 ===== 오수시장 옆의 원동산 공원에 있는 의견비(義犬碑)는 주인을 구하고 목숨을 바친 개의 충성과 의리를 기리고 있다. 의견비는 오수면 원동산에 위치한 것으로 설립 시기는 명확하지 않다. 1928년경 전라선 개설 작업을 하던 중 상리마을에서 발견되었으며, 1940년 소방대 김용원과 소방대원들에 의해 현재의 오수 원동산으로 옮겨졌다. 1971년 전북특별자치도 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비석의 높이는 218cm, 윗부분의 넓이가는 98cm, 아랫부분의 넓이는 96cm, 두께는 28cm으로 자연석 받침대 위에 세워져 있다. 비석의 전면에는 개의 형상이 뚜렷하며, 뒷면에는 약 100자가 넘는 글자를 판독하였으며, 시주자, 대시주, 금물대시주의 명단으로 약 65명이 넘는 인명이 확인된다. 오수의견 설화는 최자의 <보한집>(1254)에 수록되어 있다. 즉 거령현 사람 김개인이 출타하였다가 돌아오는 길에 술에 취하여 길가에서 자다가 들불이 일어나서 장차 김개인이 위험에 처하자 기르고 있던 개가 근처 개울에 왔다갔다하면서 몸에 물을 적셔서 김개인 주변으로 불이 접근하지 못하게 하고는 기진맥진하여 죽고 말았다. 잠에서 깨어난 김개인이 개의 자취를 보고 매우 상심하였다. 애통한 마음으로 무덤을 만들어 가지고 있던 지팡이를 꽂아 표시하였다. 지팡이가 자라서 나무가 되었다는 이야기이며, 이 나무를 개 무덤에서 자란 나무라는 뜻으로 오수(獒樹)라 하였다고 한다. {{tag>국가유산 문화재}}
대한민국/국가유산/의견비.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25/04/02 04:47
저자
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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