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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음성_권근_및_경주이씨_묘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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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성 권근 및 경주이씨 묘표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tangible_cult_prop/1638747.jpg?400|음성 권근 및 경주이씨 묘표 }} || | **종목** | 시도유형문화유산 (2001년 03월 30일 지정) | | **분류** | 유물 / 일반조각 / 능묘조각 / 기타 | | **시대** | 조선시대 초기 | | **소유** | 안*** | | **관리** | 안*** | | **소재지** | 충북 음성군 생극면 방축리 388번지 | ===== 소개 ===== 양촌 권근(1352∼1409)과 그의 부인 경주이씨의 묘지에 있던 묘표로, 묘표(墓表)는 죽은 사람의 사적과 덕행을 기리는 글을 새겨 무덤 앞에 세워 놓았던 것을 말한다. 양촌 권근의 묘표석은 권근 선생이 1409년 2월에 죽은 후 그해 4월 경기도 양주군 오포면 치모노금동(현재의 성남시 금토동)에 예장했을 때 만들어진 것이다. 세종 26년(1444) 3월 묘지를 이장할 때 현지로 운반하지 못하고 456년이 지난 1965년에 권근 선생 사당으로 이전하여 보호 관리해 오고 있다. 권근의 묘표는 8각형의 형태로 8면 중 4면에만 비문을 조각한 특이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전체길이 91㎝이며, 지붕돌은 없어진 채 표석만 보존되어 오다가 최근에 받침돌과 지붕돌을 만들어 놓았다. 영의정 하륜(河崙)이 비문을 썼다는 기록으로 보아 묘 앞에 세우는 묘비를 겸한 묘표일 것으로 추측된다. 부인 경주 이씨 묘표는 세종 26년(1444)에 양촌 권근과 경주 이씨 묘소를 이장할 때 별도로 보관하다가 1999년 4월에 현 위치인 권근의 사당 안에 세웠다. 화강암으로 되어 있으며, 높이 92㎝, 폭 48㎝, 두께 13㎝이다. 양촌 권근의 묘표는 팔각형 기둥 모양의 돌에 조각한 특이한 형태로, 완전한 모습은 아니지만 경주 이씨의 묘표와 함께 조선 전기 묘제 연구에 귀중한 자료로서 가치가 있다. {{tag>국가유산 문화재}}
대한민국/국가유산/음성_권근_및_경주이씨_묘표.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25/04/02 04:52
저자
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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