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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예산_용궁리_백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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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 용궁리 백송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natural_monument/1630484.jpg?400|예산 용궁리 백송 }} || | **종목** | 천연기념물 (1962년 12월 07일 지정) | | **분류** | 자연유산 / 천연기념물 / 문화역사기념물 / 역사 | | **시대** | | | **소유** | 경주김씨예산급규정손종친회 | | **관리** | 예산군 | | **소재지** | 충남 예산군 신암면 용궁리 산73-28번지 | ===== 소개 ===== 백송은 나무껍질이 넓은 조각으로 벗겨져서 흰빛이 되므로 백송 또는 백골송(白骨松)이라고도 한다. 중국이 원산지로서 조선시대에 중국을 왕래하던 사신들이 가져다 심은 것이라고 전한다. 용궁리의 백송은 나이가 약 200살 정도로 추정되며, 나무 높이 13.2m, 가슴높이 둘레 1.5m이다. 줄기가 밑에서 세 갈래로 갈라져 있는데 두 가지는 죽고 한 가지만 남아 빈약한 모습이다. 나무껍질은 거칠고 흰색이 뚜렷하며, 주변의 어린 백송들과 함께 자라고 있다. 이 나무는 추사 김정희 선생이 조선 순조 9년(1809) 10월에 아버지 김노경을 따라서 중국 청나라 연경에 갔다가 돌아올 때 백송의 종자를 필통에 넣어가지고 와서 고조부 김흥경의 묘 옆에 심었던 것이라고 전해진다. 김정희 선생의 서울 본가에도 영조(재위 1724∼1776)가 내려 주신 백송이 있어 백송은 김정희 선생 일가의 상징처럼 여겨지고 있다. 예산 용궁리 백송은 희귀하고 오래된 소나무로서 생물학적 보존가치가 클 뿐만 아니라, 중국과의 교류관계와 당시 사람들이 백송을 귀하게 여겼던 풍습을 알 수 있는 문화적 자료로서의 가치가 크므로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tag>국가유산 문화재}}
대한민국/국가유산/예산_용궁리_백송.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25/04/02 04:47
저자
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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