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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양주_회암사지_무학대사탑_앞_쌍사자_석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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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주 회암사지 무학대사탑 앞 쌍사자 석등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treasure/1615751.jpg?400|양주 회암사지 무학대사탑 앞 쌍사자 석등 }} || | **종목** | 보물 (1963년 09월 02일 지정) | | **분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불교 / 석등 | | **시대** | 조선시대 | | **소유** | 회암사 | | **관리** | 회암사 | | **소재지** | 경기 양주시 회암동 산8-1번지 회암사 | ===== 소개 ===== 회암사는 고려 충숙왕 때인 1328년에 승려 지공(指空)이 창건한 사찰로, 그 제자인 나옹(懶翁)이 불사를 일으켜 큰 규모의 사찰이 되었다. 조선 태조 이성계가 각별히 관심을 가졌으며, 왕위를 물린 후에도 이 곳에서 머무르며 수도생활을 한 것으로 유명하다. 절터의 동쪽 능선 위에 지공과 나옹 그리고 무학의 사리탑이 남과 북으로 나란히 서있고, 그 남쪽 끝에 이 석등이 자리하고 있다. 바닥돌과 아래받침돌은 하나로 붙여서 만들었으며, 그 위의 중간받침돌은 쌍사자를 두어 신라이래의 형식을 따르고 있다. 쌍사자는 가슴과 배가 서로 붙어 입체감이 없고 엉덩이가 밑에 닿아 부자연스럽다. 윗받침돌에는 8개의 연꽃모양을 새겼다. 불을 밝혀두는 곳인 화사석(火舍石)은 2개의 석재를 좌 우에 놓아 그 간격으로 생긴 2개의 공간이 창의 구실을 하고 있다. 지붕돌은 두꺼우며 처마밑이 반원모양으로 들려 있고, 경사면은 네 귀퉁이가 두툼하게 도드라져 뚜렷이 표현되었다. 지붕돌 꼭대기에는 둥근 돌 위로 보주(寶珠:연꽃봉오리모양의 장식)가 있다. 기본형이 4각인 형태로 삼국시대이래 고유의 8각 석등형태에서 벗어났다는 점이 주목되며, 충주 청룡사지 보각국사탑 앞 사자 석등과 양식이 비슷한데, 만들어진 시기도 이와 같은 것으로 보아 조선 전기의 작품으로 추측하고 있다. {{tag>국가유산 문화재}}
대한민국/국가유산/양주_회암사지_무학대사탑_앞_쌍사자_석등.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25/04/02 04:52
저자
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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