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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안성_객사_정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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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 객사 정청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treasure/2021122709332100.JPG?400|안성 객사 정청 }} || | **종목** | 보물 (2021년 12월 27일 지정) | | **분류** | 유적건조물 / 정치국방 / 궁궐·관아 / 관아 | | **시대** | 고려말~조선초기 | | **소유** | 안성시 | | **관리** | 안성시 | | **소재지** | 경기도 안성시 보개면 양복리 238-2 | ===== 소개 ===== 안성 객사는 공민왕 12년(1363) 이전에 건립된 이후 조선후기에 지붕기와를 바꾸었고, 근대기인 1931년, 1995년 2차에 걸쳐 이건했음에도 항아리형 보와 포작의 구성법, 첨차의 형태 등이 고려말의 건축적 수법을 간직하고 있다. 따라서 고려시대 건립된 객사로 현존하는 객사 건축 중에서 가장 오래 되었다. 일반적인 지방의 객사들과 마찬가지로 1908년 안성 객사를 수리하여 교사로 사용하게 되었다. 이때 부속건물은 모두 사라지고 객사 본 건물만 남게 되었으며 1931년에는 군 도서관과 교사로 사용하다가 1995년 철거계획에 따라 현재의 위치로 이건하게 되었다. 정청의 공포 형태는 국보인 수덕사 대웅전, 부석사 무량수전, 부석사 조사당, 임영관 삼문, 거조사 영산전의 공포와 비교해 전혀 손색이 없다. 공포의 구성은 수덕사 대웅전과 유사하다. 하지만 살미와 살미 사이에 장식재와 같은 동그란 부재를 깎아 놓은 특징이 있다. 공포에 이런 모습이 남겨진 건물은 「안성 객사 정청」이 유일하다. 또 대들보와 종보는 항아리형 보를 사용하고 있다. 항아리형 보는 고려후기 건축물의 전형적인 특징이다. 이에 국가지정유산(보물)으로 지정하여 보존할 만한 가치가 있다. {{tag>국가유산 문화재}}
대한민국/국가유산/안성_객사_정청.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25/04/02 04:52
저자
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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