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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성주_선석사_영산회_괘불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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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 선석사 영산회 괘불탱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treasure/1622269.jpg?400|성주 선석사 영산회 괘불탱 }} || | **종목** | 보물 (2009년 02월 23일 지정) | | **분류** | 유물 / 불교회화 / 괘불화 / 석가불도 | | **시대** | | | **소유** | 선석사 | | **관리** | 선석사 | | **소재지** | 경북 성주군 월항면 세종대왕자태실로 616-33, 선석사 (인촌리) | ===== 소개 ===== 1702년(숙종 28) 탁휘(卓輝)·법해(法海)·설잠(雪岑)·성징(性澄) 등이 제작된 괘불탱이다. 화면 중앙에 크게 묘사된 석가여래를 중심으로 좌우에 문수보살과 보현보살이 서있고, 화면의 상단에는 아난과 가섭, 2명의 제자가 합장한 모습으로 상반신만 표현되었다. 좌우협시는 본존불보다 한 발짝 앞서 겹쳐 표현하여 공간감과 입체감을 드러내고 있다. 본존 석가여래의 수인은 통상의 항마촉지인이나 설법인이 아닌 오른손을 어깨로 들어 연꽃가지를 들고 있다. 그림의 화기(畵記)에 “영산회도일부봉안(靈山會圖一部奉安)”이라고 분명하게 기록하고 있기 때문에, 이 도상은 선종의 염화시중과 조선시대에 성행한 선교합일(禪敎合一)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이해된다. 특히 이 작품은 현재까지 알려진 불화 중에서 염화시중(拈華示衆)의 내용을 표현한 불화 중에서 가장 이른 시기의 작품이다. 선석사 영산회괘불탱은 제작시기가 비교적 빠르고 연꽃을 든 석가여래 도상의 선구적 위치에 있다는 점, 이 그림을 모본으로 하여 보물 예천 용문사 영산회괘불탱(1709년)가 현존 한다는 점 등에서 불화도상의 계승을 살펴 볼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또한 색채감각이나 필선이 매우 세련되고 뛰어나 18세기 전반기를 대표하는 괘불화이다. {{tag>국가유산 문화재}}
대한민국/국가유산/성주_선석사_영산회_괘불탱.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25/04/02 04:50
저자
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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