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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성남_약사사_지장시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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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 약사사 지장시왕도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tangible_cult_prop/2019010909593700.jpg?400|성남 약사사 지장시왕도 }} || | **종목** | 시도유형문화유산 (2018년 09월 10일 지정) | | **분류** | 유물 / 불교회화 / 탱화 / 기타 | | **시대** | 조선시대 | | **소유** | 한*** | | **관리** | 한*** | | **소재지** | 경기도 성남시 | ===== 소개 ===== 지옥에서 고통받는 중생을 구원하는 지장보살과 명부계의 심판자들인 시왕을 그린 불화이다. ‘성남시 약사사 지장시왕도’는 15곡 병풍을 배경으로 지장보살과 시왕과 판관, 선악동자 등이 자연스럽게 자리하고 있다. 지장보살은 녹색의 두광과 금박으로 장식된 신광을 배경으로 청연화대좌 위에 결가부좌하고 있다. 머리에는 투명한 두건을 쓰고 오른손은 어깨 높이로 올려 엄지와 중지를 맞대었으며 왼손은 무릎 위에 댄 긴 석장을 쥐고 있다. 일반적인 지장시왕도의 구성은 전면에 지장삼존과 시왕을 내세우고 뒤쪽에 권속을 위치시킨다. 그런데 이 불화에서는 전통적인 화면구성과 달리 마치 현왕도의 판관모습을 연상시키듯 지장보살 앞에 홀을 든 판관과 두루마리 묶음을 든 판관이 무릎을 꿇고 등을 보인 채 자세를 취하고 있다. 이러한 화면구성과 고분법과 같은 제작기법은 서울·경기지역 불화에서 흔히 볼 수 있다. 따라서 이 불화는 19세기 후반 서울·경기지역의 지역적 특색이 강한 불화라고 할 수 있다. 화기에 의하면 1880년 5월에 화양사에서 제작되었고, 서울ㆍ경기 일대에서 주로 활동했던 한봉창엽(漢峯瑲曄)과 취암승의(翠庵勝冝), 덕월응륜, 봉법 등이 함께 그렸다. 시주자는 김상순(金相舜), 최윤복(崔允福), 상궁 노씨(盧氏) 등으로 구한말의 왕실 주변 인물들과 고위관료의 후원으로 조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tag>국가유산 문화재}}
대한민국/국가유산/성남_약사사_지장시왕도.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25/04/02 04:48
저자
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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