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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사처석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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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처석교비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monument/2328903.jpg?400|사처석교비 }} || | **종목** | 시도기념물 (2001년 10월 17일 지정) | | **분류** | 기록유산 / 서각류 / 금석각류 / 비 | | **시대** | 조선 정조 5년(1781) | | **소유** | 부산광역시 | | **관리** | [[대한민국:박물관:시립박물관(부산박물관)|시립박물관(부산박물관)]] | | **소재지** | 부산광역시 남구 유엔평화로 63 (대연동, 부산광역시시립박물관) | ===== 소개 ===== 동래부사 이문원의 기부금과 동래부 유지들의 모금을 바탕으로 동래부의 남문 밖에 있던 네 곳의 나무다리를 돌다리(石橋)로 바꾼 것을 기념하여 세운 비석이다. 원래 동래고등학교 앞 길가에 있던 것을 도로확장공사로 인하여 금강공원 안의 임진동래의총 입구에 옮겼다가 그후 지금의 자리로 다시 옮긴 것이다. 나무다리는 1∼2년마다 다시 고쳐 쌓게 되는데 그때마다 백성에게 그 비용을 거두었으므로 백성들의 고통이 심하였다. 이에 강위성이 지역 주민의 부담을 덜기 위하여 돌다리를 만들자는 의견을 내놓고 박도유, 박사인 등 4∼5명이 지역을 돌며 모금하자 당시 동래부사까지 자신의 녹봉을 기부하여 협조함으로써 돌다리가 완성되었다. 이는 지역 주민이 단합하여 이룬 실리적 사업이었다. 화강암으로 된 이 비석은 조선 정조 5년(1781)에 세운 것으로 앞면 윗부분에 ‘사처석교비’라는 비의 이름이 새겨져 있고 그 아래에 이 돌다리를 세운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비석의 글씨는 부산진순절도(보물), 동래부순절도(보물)를 그린 조선 후기 대표적 화가인 변박(卞璞)이 썼다. 이 비석은 당시의 도로와 다리의 존재를 알려 주는 사료적 가치 뿐 아니라 비석의 건립연대 및 석교의 개축년대가 명확하여 향토사적 가치도 높은 문화유산이다. {{tag>국가유산 문화재}}
대한민국/국가유산/사처석교비.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25/04/02 04:51
저자
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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