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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분청사기_상감모란문_반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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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청사기 상감모란문 반합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treasure/1613269.jpg?400|분청사기 상감모란문 반합 }} || | **종목** | 보물 (1963년 01월 21일 지정) | | **분류** | 유물 / 생활공예 / 토도자공예 / 분청 | | **시대** | 조선시대(15세기) | | **소유** | 전*** | | **관리** | [[대한민국:미술관:간송미술관|간송미술관]] | | **소재지** |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로 102-11 (성북동, 간송미술관) | ===== 소개 ===== 분청사기 상감모란문 반합(粉靑沙器 象嵌牡丹文 飯盒)은 회색의 바탕흙에 백토로 모란 꽃잎을 면으로 넣어 상감한 뒤, 연한 청색을 띤 회백색의 투명한 유약을 골고루 칠한 높이 16㎝, 몸 지름 16.8㎝의 반합이다. 몸체와 뚜껑의 경사면에 모란꽃과 잎을 너래상감하고, 뚜껑의 가장자리에는 자잘한 풀 무늬를 백상감하였다. 모란무늬가 있는 사이로 큰 줄기를 역동적으로 새겼다. 합의 아가리에 풀꽃무늬 띠를 둘렀으며, 그 아래로 두 줄의 선을 긋고 그 안에 모란무늬를 상감하였다. 뚜껑의 아가리 역시 풀꽃무늬 띠를 두르고 두 줄의 선 안에 모란을 배치한 뒤, 위로 가지를 뻗어 모란 한 송이를 윗면에 상감했다. 이 합에서 많이 쓰인 너래상감이란 면으로 상감한 것으로, 분청 사기류에서 즐겨 썼던 기법이다. 합으로는 조선 전기의 풍만한 양감이 있는 형태를 잘 반영한 대표적인 기형이며, 굽의 형태도 밑으로 벌어져 있어 전체의 둥근 모습에 좋은 비례와 안정감을 준다. 너래상감기법을 쓴 분청사기 가마는 전라남도 광산군 무등산 금곡가마가 있으며, 이 합과 비슷한 너래상감기법의 파편이 1963년 광주광역시 동구 충효동 가마터에서 발굴 조사된 바 있다. {{tag>국가유산 문화재}}
대한민국/국가유산/분청사기_상감모란문_반합.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25/04/02 04:52
저자
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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