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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백자청화_모란문_대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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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자청화 모란문 대발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cultural_material/2019083013440500.jpg?400|백자청화 모란문 대발 }} || | **종목** | 문화유산자료 (2019년 08월 23일 지정) | | **분류** | 유물 / 생활공예 / 토도자공예 / 백자 | | **시대** | | | **소유** | 경기도자박물관 | | **관리** | [[대한민국:박물관:경기도자박물관|경기도자박물관]] | | **소재지** | 경기도 광주시 경충대로 727 (곤지암읍, 광주도자기엑스포장) | ===== 소개 ===== 조선 후기의 청화백자 대발로, 음식을 담는 데에 사용되었다. 수직에 가깝게 곡선을 그리며 올라가는 동체의 양감이 풍부하며 동체를 지탱하고 있는 높은 굽은 접지면으로 갈수록 약간 벌어져 안정감을 준다. 그릇 안쪽 바닥에는 이중 원문 안에 짙은 청화안료로 도식화된 ‘壽’자를 썼으며, 몸체 바깥측면 위쪽과 아래쪽에 청화로 선을 긋고 그릇을 돌아가며 흐드러지게 핀 모란꽃을 장식하였다. 모란절지문은 지면에서 오른쪽을 향해 뻗어나가는 모란의 만개한 잎과 탐스러운 꽃망울까지 생동감 있게 도안화하였으며, 구륵법(鉤勒法)을 이용해 농담을 주어 그렸다. 이 대발은 정선된 백토로 대형 기명을 성형하고 담청색 유약을 시유하였으며 굽 접지면에는 흙물을 바르고 가는 모래를 받쳐구운 흔적이 남아 있다. 경기도자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백자 청화 모란문 대발’은 조선 후기 모란꽃 장식 발 중에서도 대단히 크고 상태가 양호한 편이다. 문양의 표현방식도 뛰어나며 백자의 청화문양은 18세기 문양장식 추세를 따르고 있다. 설백색의 유색 사이로 붉은 색이 드러나는데, 이는 가마에서 소성 당시 일부 산화되어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tag>국가유산 문화재}}
대한민국/국가유산/백자청화_모란문_대발.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25/04/02 04:48
저자
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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