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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백양사_아미타삼존후불홍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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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양사 아미타삼존후불홍탱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tangible_cult_prop/1637295.jpg?400|백양사 아미타삼존후불홍탱 }} || | **종목** | 시도유형문화유산 (2013년 08월 16일 지정) | | **분류** | 유물 / 불교회화 / 탱화 / 불도 | | **시대** | 1878(고종15년) | | **소유** | 백양사 | | **관리** | 백양사 | | **소재지** | 울산광역시 중구 백양로 67 (성안동, 백양사) | ===== 소개 ===== 백양사 아미타삼존후불홍탱은 면바탕에 붉은 색을 칠한 뒤 백색선으로 윤곽을 그린 선묘불화이며, 금어는 덕운영운을 수화승으로 정행과 전호 2인의 화승이 동참하여 1878년에 제작되었다. 중앙의 아미타불을 중심으로 좌우에 협시보살인 관음보살과 대세지보살이 배치된 아미타삼존도의 형식이다. 아미타불은 연꽃대좌위에 결가부좌한 자세로 설법인을 취하고 있다. 좌측에는 아미타화불이 표현된 높은 보관을 쓰고 두 손으로 정병을 받쳐 든 관음보살과 우측에는 보관에 정병을 얹고 경책을 손에 든 대세지보살이 묘사되어 있다. 화면의 하단 중앙에는 화기란을 두어 명문을 기록하였다. 이 불화는 바탕을 붉은색으로 칠하고 화면 상부의 구름을 바탕색의 안료와 농도에 차이를 두어 표현하고, 나머지 여백은 먹으로 채색하였다. 특히 붉은색을 칠한 광배와 윤곽선을 제외한 모든 면부에는 문양을 생략하여 장식을 극도로 배제하였는데, 이는 19세기 선묘불화의 특징이다. 또한 전체적으로 높은 보관을 쓴 보살상의 표현이나 상서로운 하늘과 구름문양의 표현, 전신을 감싸는 광배의 표현 등이 19세기 양식을 대변해주고 있다. 본 작품은 19세기 중후반경 경상도 및 전라도 일대에서 활동한 덕운영운의 말년작품으로 경상도지역 선묘불화의 전통을 계승한 작품이다. {{tag>국가유산 문화재}}
대한민국/국가유산/백양사_아미타삼존후불홍탱.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25/04/02 04:53
저자
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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