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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밀양_영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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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 영남루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treasure/1622375.jpg?400|밀양 영남루 }} || | **종목** | 보물 (1963년 01월 21일 지정) | | **분류** | 유적건조물 / 주거생활 / 조경건축 / 누정 | | **시대** | 조선 헌종 10년(1844) | | **소유** | 국유 | | **관리** | 밀양시 | | **소재지** | 경남 밀양시 중앙로 324 (내일동) | ===== 소개 ===== 누(樓)란 건물의 사방을 트고 마루를 높여 지은 집으로 일종에 휴식공간이라 할 수 있다. 이 건물은 조선시대 밀양도호부 객사에 속했던 곳으로 손님을 맞거나 휴식을 취하던 곳이다. 고려 공민왕 14년(1365)에 밀양군수 김주(金湊)가 통일신라 때 있었던 영남사라는 절터에 지은 누로, 절 이름을 빌어 영남루라 불렀다. 그 뒤 여러 차례 고치고 전쟁으로 불탄 것을 다시 세웠는데, 지금 건물은 조선 헌종 10년(1844) 밀양부사 이인재가 새로 지은 것이다. 규모는 앞면 5칸·옆면 4칸이며,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을 한 팔작지붕이다. 기둥은 높이가 높고 기둥과 기둥 사이를 넓게 잡아 매우 웅장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으며, 건물 서쪽면에서 침류각으로 내려가는 지붕은 높이차를 조정하여 층을 이루고 있는데 그 구성이 특이하다. 또한 건물 안쪽 윗부분에서 용 조각으로 장식한 건축 부재를 볼 수 있고 천장은 뼈대가 그대로 드러나 있는 연등천장이다. 밀양강 절벽의 아름다운 경관과 조선시대 후반기 화려하고 뛰어난 건축미가 조화를 이루고 있는 누각이다. {{tag>국가유산 문화재}}
대한민국/국가유산/밀양_영남루.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25/04/02 04:51
저자
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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