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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두륜청사첩_삼사탑명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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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륜청사첩, 삼사탑명첩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tangible_cult_prop/2019010818085200.jpg?400|두륜청사첩, 삼사탑명첩 }} || | **종목** | 시도유형문화유산 (2018년 04월 30일 지정) | | **분류** | 기록유산 / 문서류 / 문서류 / 문서류 | | **시대** | | | **소유** | 수원시 | | **관리** | 수원시 | | **소재지**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창룡대로 265 (이의동, 수원박물관) | ===== 소개 ===== 《두륜청사첩(頭輪淸辭帖)》과 《삼사탑명첩(三師塔銘帖)》은 전라남도 해남 대흥사(大興寺)의 무위(無爲) 안인(安忍, 1816~1886) 스님이 소장하였다가 그 법손(法孫)에게 전한 귀중한 서첩이다. 《두륜청사첩》은 다산 정약용(1762~1836)이 호의(縞衣) 시오(始悟, 1778~1868)에게 써준 글씨를 서첩으로 만든 것이다. 활달하고 분방한 다산 행서(行書)의 전형을 살펴볼 수 있다. 또한 다산의 아들인 유산(酉山) 정학연(丁學淵, 1783~1859)이 행서로 쓴 ‘호의다실(縞衣茶室)’도 실려 있다. 《삼사탑명첩》은 추사(秋史) 김정희(金正喜), 다산 정약용, 유산 정학연, 초의(草衣) 의순(意恂) 등이 연담(蓮潭) 유일(有一), 백련(白蓮) 도연(禱演), 완호(玩虎) 윤우(倫佑) 등 세 선사(禪師)의 탑명(塔銘)과 관련해 쓴 글씨들을 묶어서 만든 서첩이다. 특히 추사가 큰 해서로 쓴 〈연담탑비명(蓮潭塔碑銘)〉은 추사 해서(楷書)의 기준작으로 삼을 만큼 뛰어나다. 두 서첩의 내지 첫 면에는 소치(小癡) 허련(許鍊, 1809~1892)의 그림이 모두 장첩(粧帖)되어 있어 주목된다. 서첩의 겉표지는 무늬 비단으로 장황하였으며 제첨(題籤)은 예서(隸書)로 썼는데 초의가 직접 장첩하고 제첨 글씨도 쓴 것이다. 두 서첩을 통해서 연담 유일, 백련 도연, 완호 윤우로 이어지는 대흥사 법맥(法脈)을 파악할 수 있어 19세기 불교사 연구의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한편 서첩의 내용이 대부분 관련 문집에 누락된 것들이어서 자료적 가치도 남다르다. {{tag>국가유산 문화재}}
대한민국/국가유산/두륜청사첩_삼사탑명첩.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25/04/02 04:47
저자
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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