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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동인지문46_권7_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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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인지문46<권7∼9>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treasure/1613753.jpg?400|동인지문46<권7∼9> }} || | **종목** | 보물 (1981년 03월 18일 지정) | | **분류** | 기록유산 / 전적류 / 목판본 / 관판본 | | **시대** | 고려 공민왕 4년(1355) | | **소유** | 고*** | | **관리** | 고*** | | **소재지** | 서울 성북구 인촌로7길 74, 고려대학교도서관 (안암동1가) | ===== 소개 ===== 『동인지문사륙(東人之文四六)』은 고려시대 문인이었던 최해(崔瀣, 1287∼1340)가 편집한 책으로 권 7∼9의 총 3권 1책이다. 그의 문집인 『졸고천백(拙藁千百)』에는 「동인문서(序)」와 「동인사륙서(序)」가 있다. 「동인문서」에 의하면 그는 우리나라 시문을 선집하여 시를 「오칠」, 문을 「천백」, 병려를 「사륙」이라고 이름을 붙였다. 「동인사륙서」에는 「사륙」에 대해 따로 체례(體例) 문제를 서술하였다. 그러나 현재 전하는 『동인지문』에는 「오칠」, 「천백」은 거의 보이지 않고, 「사륙」만이 남아있다. 이 책은 신라와 고려시대의 문장을 모은 것으로, 크기는 가로 19.7㎝, 세로 31.8㎝이며, 권 7의 마지막에 『진주목개판』이라는 간기(刊記)가 명시되어 있어 그 간행지(刊行地)를 분명히 알 수 있다. 또한 『졸고천백』과 이 책의 판식(板式)이 일치하며, 책을 조각하는 사람 이름이 「정(正)」 「고(高)」로 어미(魚尾)에 음각되어 있어, 정은 정연(正連), 고는 고청열(高淸烈)임을 바로 알 수 있고, 이것이 『졸고천백』을 개판할 때에 같은 사람들의 손에 의하여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다. 이 책은 신라에서 고려에 이르는 출판형식, 목판의 조각기법, 문학연구에 귀중한 자료로서 평가된다. {{tag>국가유산 문화재}}
대한민국/국가유산/동인지문46_권7_9.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25/04/02 04:53
저자
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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