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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대동여지도_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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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동여지도(1985)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treasure/1614093.jpg?400|대동여지도(1985) }} || | **종목** | 보물 (1985년 08월 09일 지정) | | **분류** | 유물 / 과학기술 / 천문지리기구 / 지리 | | **시대** | 조선시대 | | **소유** | 성신여자대학교 | | **관리** | [[대한민국:박물관:성신여자대학교박물관|성신여자대학교박물관]] | | **소재지** | 서울 성북구 보문로34다길 2, 성신여대박물관 (동선동3가) | ===== 소개 ===== 『대동여지도』의 여러 이본 중 성신여자대학교 박물관에 소장된 지도이다. 고산자(古山子) 김정호(金正浩, 생몰년 미상)가 1861년(철종 12)에 제작한 이 지도는 조선의 지도 발달에서 정점에 있으면서 고지도의 백미로 평가받고 있다. 전국의 남북을 22첩으로 나누어 분첩절첩식(分疊折帖式) 형태로 제작하여 모두를 아래 위로 맞추면 전국지도가 된다. 지도의 제1첩에는 방안표, 범례인 지도표와 지도유설, 경도오부지도 등과 함께 조선의 최북단인 온성(穩城), 종성(鐘城), 경원(慶源) 일대의 지도가 수록되어 있다. 「지도유설」에서는 중국의 지도와 지리지의 기원을 말하고 그것들이 가지는 중요성을 역사적으로 고찰하면서, 정치·경제·국방·학문연구의 모든 분야에서 지도와 지리지는 반드시 필요한 것이라고 그 편찬목적을 밝히고 지도제작에 있어 정확한 측정원리를 제시하였다. 지도의 각 첩에서 한면은 동서 80리, 남북 120리를 포괄하고 있다. 목판은 2면을 담고 있으며, 양면에 판각되어 있다. 지도를 제작하는데 약 70장 내외의 목판이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22첩을 함께 합치면 남~북 약 6.7m 동~서 3.8m의 대형 지도가 되며 축적은 약 16만분의 1로 알려져 있다. 지도에는 해안선 도서, 산과 하천의 지형, 지방 군현 등이 실제와 거의 유사하게 그려져 있다. 각 군현간을 잇는 도로에는 10리마다 방점이 찍혀 있어 군현간 거리 측정이 가능하다. 각 군현 안에서는 영아(營衙), 읍치(邑治), 성지(城池), 진보(鎭堡), 창고(倉庫), 목소(牧所), 봉수(烽燧), 능침(陵寢), 방리(坊里), 고현(古縣), 고진보(古鎭堡), 고산성(古山城), 도로(道路) 등이 표시되어 있다. 지도 제작자인 김정호는 실학자이자 지리학자이다. 오직 지도를 만들고 지리지를 펴내는 데에만 일생을 바쳤다. 지리지로서 『여도비지』,『동여도지』, 『대동지지』를 편찬하였을 뿐만 아니라 『청구도』(1834)와 『대동여지도』를 제작하였다. 『대동여지도』는 이전에 만들어진 지도와 현지 답사를 바탕으로 여러 해에 걸쳐 제작한 것으로, 이전의 필사본 지도와는 다르게 목판본으로 제작함으로써 지리정보가 사회에 확산되는 계기가 되었다. 이 지도는 철종 12년(1861)에 처음 찍어낸 뒤 고종 1년(1864)에 다시 재판되었다. 초판과 재판의 간행부수는 확실하지 않으나 현재 30여점이 넘는 판본이 국내외에 소장된 것으로 볼 때 적지 않게 간행된 것으로 보인다. 19세기에 만들어진 축적 약 90만분의 1의 『대동여지전도』는 이 지도를 축쇄하여 만들어 보급된 것이다. 각 기관에 소장된 지도 중 성신여자대학교 박물관에 소장된 지도의 표제는 짙은 청색으로 염색된 면포로 되어 있으며 표제는 「대동여지전도」로 되어 있다. 이는 소장자가 보관하면서 붙인 것으로 보인다. 제1첩은 표제-지도유설-통계표-도리표-경원·온성·종성-지도표-오부도 순으로 구성되어 있다. 영아(營衙), 진보, 능침과 봉수는 적색으로, 읍치, 역참은 황색으로 가채되어 있으며 읍치 중 성이 축조되어 있는 경우 황색의 원에 적색 실선으로 가채되어 있다. {{tag>국가유산 문화재}}
대한민국/국가유산/대동여지도_1985.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25/04/02 04:55
저자
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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