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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당송팔자백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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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송팔자백선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tangible_cult_prop/1637230.jpg?400|당송팔자백선 }} || | **종목** | 시도유형문화유산 (2009년 01월 28일 지정) | | **분류** | 기록유산 / 전적류 / 목판본 | | **시대** | 조선시대 | | **소유** | 대전광역시 | | **관리** | [[대한민국:박물관:대전시립박물관|대전시립박물관]] | | **소재지** | 대전광역시 유성구 도안대로 398 (상대동, 대전시립박물관) | ===== 소개 ===== 중국 당송팔대가의 문장 100편을 正祖(정조)가 친히 정선해서 1786년(정조 10) 경에 간행한 판본으로, 정조 자신의 수택본(手澤本)을 생원(生員) 최명정(崔命鼎)에게 내사(內賜)한 서적(書籍)이다. 권1 권수제 아래에 정조의 사인(私印)이었던 만기(萬幾)와 홍재(弘齋)라는 장서인이 있다. 당시 선비들이 古文을 본보기로 삼지 않고 명ㆍ청의 시문과 패관잡서(稗官雜書)에 관심을 기울이자, 이를 그대로 두면 文風과 士風이 어지러워진다고 판단하여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100편의 정통 고문을 편차하여 간행하였다. 작가별로 살펴보면 당나라 한유의 작품이 30편, 유종원의 작품이 15편, 송나라 구양수의 작품이 15편, 소순의 작품이 5편, 소식의 작품이 20편, 소철의 작품이 5편, 증공의 작품이 3편, 왕안석의 작품이 7편이다. 정조는 당시 사람들이 중국 진(秦)나라 이전의 고문과 한(漢)나라의 문장을 논하면서도 그 껍데기만 흉내내는 것을 비판하고, 당송(唐宋)의 문장을 배울 것을 권하였다. 그가 특히 취하고자 한 것은 한유의 기이하고 웅장함[奇崛], 유종원의 준엄하고 정확함[峭刻], 구양수의 막힘없이 퍼져나감[演洟], 소순 부자의 굳세고 거리낌없음[雄放], 왕안석의 엄숙하고 법도 있음[矜則], 증공의 삼가고 엄정함[謹嚴] 등이었다. {{tag>국가유산 문화재}}
대한민국/국가유산/당송팔자백선.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25/04/02 04:54
저자
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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