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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김홍도_필_매해파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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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홍도 필 매해파행도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tangible_cult_prop/2018102217101300.jpg?400|김홍도 필 매해파행도 }} || | **종목** | 시도유형문화유산 (2017년 12월 07일 지정) | | **분류** | 유물 / 일반회화 | | **시대** | | | **소유** | 이화여자대학교 | | **관리** | 이화여자대학교 | | **소재지**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이화여대길 52 (대현동, 이화여자대학교) | ===== 소개 ===== 이 작품은 김홍도의 풍속도 중 대표작 중 하나로 잘 알려진 작품이다. 매해파행(賣醢婆行)이란 명칭은 ‘젓갈을 파는 할미’라는 뜻으로, 그림의 상단에 붙어있는 표암 강세황의 화평의 한 구절을 딴 것이다. 강세황의 화평은 다음과 같다. 내가 전에 바닷가(안산)에 살 때 젓갈을 파는 아낙네들이 길을 가는 것을 항상 보았다. 아이를 업고 광주리를 이고 십 여명이 무리를 지어 가는데, 바닷가에 해가 처음 떠오르고 갈매기들이 떼 지어 날아오르는 쓸쓸하고 차가운 풍경이 필묵 밖에 눈에 선하다. 지금 시끄러운 한양성 내에서 이 그림을 보내 더욱 사람으로 하여금 시골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을 가지게 한다. 표암 적다(余曾居海畔 慣見賣醢婆行徑 負孩戴筐 十數爲群 海天初旭 鷗鷺爭飛 一段荒寒風物 又在筆墨之外 方在滾滾域塵中 閱此 尤令人有歸歟之思 豹菴) 위 화평에서 강세황이 “내가 일찍 바닷가에 살 때, 젓갈을 팔러 가는 할미들의 모습을 자주 보았다”라고 했듯이, 이 그림은 김홍도가 안산에서 강세황의 지도를 받으며 그림을 배울 때 익숙히 보던 풍경을 풍속화로 묘사한 것이다. 이 작품은 원래 병풍에서 4점이 남아있는 것 중 한 폭인 바, 아마도 마지막 폭이었던 리움 소장 <답상출시도>에 ‘사능’ 서명이 있는 것으로 보아 30대에 그려진 김홍도의 초기 풍속도 중 가장 대표작이라 할 만한 작품 중 하나이다. {{tag>국가유산 문화재}}
대한민국/국가유산/김홍도_필_매해파행도.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25/04/02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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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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