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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군산_발산리_석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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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 발산리 석등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treasure/1618239.jpg?400|군산 발산리 석등 }} || | **종목** | 보물 (1963년 01월 21일 지정) | | **분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불교 / 석등 | | **시대** | 통일신라시대 | | **소유** | 국유 | | **관리** | 군산시 | | **소재지** | 전북 군산시 개정면 바르메길 43 (발산리) | ===== 소개 ===== 원래는 완주지역에 세워져 있던 석등으로, 일제강점기에 지금의 자리로 옮겨 세웠다. 불을 켜두는 화사석(火舍石)을 중심으로, 아래로는 이를 받쳐주는 3단의 받침돌을 두고, 위로는 지붕돌과 머리장식을 얹은 모습이다. 받침의 가운데기둥은 사각의 네 모서리를 둥글게 깍은 모습으로, 표면에 구름 속을 요동치는 용의 모습을 새겼는데, 이러한 형태는 우리나라에서는 하나밖에 없는 독특한 모습이다. 화사석은 4각의 네 모서리를 둥글게 깍아 8각을 이루게 하였으며, 각 면에는 4개의 창과 사천왕상(四天王像)을 번갈아 두었다. 사천왕은 불교의 법을 지키는 신으로, 화사석에 새겨 놓아 등불을 보호한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지붕돌은 8각으로 각 모서리선이 뚜렷하며, 곡선을 그리는 처마는 여덟 귀퉁이에서 치켜올림이 시원하다. 꼭대기에는 연꽃무늬가 조각된 머리장식 받침대를 마련해 놓았으나, 머리장식은 남아있지 않다. 화사석의 사천왕상과 지붕돌의 양식 등을 통해 볼 때 통일신라시대의 모습을 잘 간직하고 있는 듯 하지만, 받침부분의 기둥이 4각으로 변하고 화사석 역시 4각을 닮은 8각으로 이루어져 있어, 8각에서 4각으로 변해가는 과도기적인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다. 석등을 만든 시기도 고려 전기인 10세기경으로 추정하고 있다. {{tag>국가유산 문화재}}
대한민국/국가유산/군산_발산리_석등.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25/04/02 04:51
저자
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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