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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곡성_태안사_동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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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곡성 태안사 동종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treasure/1619845.jpg?400|곡성 태안사 동종 }} || | **종목** | 보물 (2002년 10월 19일 지정) | | **분류** | 유물 / 불교공예 / 의식법구 / 의식법구 | | **시대** | 조선 선조 14년(1581) | | **소유** | 태안사 | | **관리** | 태안사 | | **소재지** | 전남 곡성군 죽곡면 태안로 622-215, 태안사 (원달리) | ===== 소개 ===== 태안사에 소장된 조선 16세기 후반에 만들어진 종이다. 맨 위에는 대롱 형태로 솟은 음통과 종의 고리 역할을 하는 용뉴가 두 다리로 천판을 누르고 있는 모습으로 조각되었다. 그리고 어깨위를 돌아가며 입화장식과 그 아래로 연꽃무늬가 돌려 있고, 그 밑에 넓은 띠에는 방형 속에 연꽃무늬를, 아래에는 작은 원 속에 범자를 새겨 넣었다. 넓은 몸체에는 네군데에 사각형의 연곽이 있는데 그 주위는 당초문으로 장식을 하고 그 안에 9개의 연뢰를 나즈막하게 돌출표현하였다. 몸체의 하대는 종구에서 조금 올라와 배치되었는데, 상대와 마찬가지로 연꽃무늬와 당초문을 새겨 넣었다. 종 몸체에 새겨진 명문에 의하면, 조선 세조 3년(1457)에 이 종을 처음 주조했으나 파손되어 선조 14년(1581)에 다시 만들어졌음을 알 수 있다. 조선전기에 만들어진 대형의 왕실 발원의 범종에서 사찰 중심의 범종으로 바뀌어 가는 과도기적 시기의 작품으로, 전통양식의 계승과 새로운 양식의 접목을 보여주는 귀중한 자료이다. 제작과 관련된 명문이 뚜렷하게 양각되어 있으며, 주조기술도 비교적 우수한 16세기 사찰 범종의 대표적인 작품이다. {{tag>국가유산 문화재}}
대한민국/국가유산/곡성_태안사_동종.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25/04/02 04:48
저자
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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