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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고열녀전_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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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열녀전(언해)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tangible_cult_prop/2024032916152202.jpg?400|고열녀전(언해) }} || | **종목** | 시도유형문화유산 (2024년 03월 21일 지정) | | **분류** | 기록유산 / 전적류 / 목판본 | | **시대** | 1543년(중종 38) | | **소유** | 문화체육관광부 | | **관리** | [[대한민국:박물관:국립한글박물관|국립한글박물관]] | | **소재지** |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9 (용산동6가, 국립한글박물관) | ===== 소개 ===== 『고열녀전(언해)(古列女傳(諺解))』는 중국 한나라 때에 유향(劉向, 기원전 77년~6년)이 편찬한 『열녀전(列女傳)』을 조선 중종 38년(1543) 말에서 중종 39년(1544) 사이에 한글로 번역하고 목판본으로 간행한 책이다. 이 책은 비록 권4 한 권만 남아 있는 영본(零本)이지만, 「중종실록」 및 어숙권의 『패관잡기』 기록과 완전히 일치하는 국내 유일의 간본이라는 점에서 그 가치가 매우 높다. 현존하는 한글 번역본이 모두 18세기 이후에 간행된 필사본임에 비해 조사 대상본만이 유일하게 그림과 한문 원문 및 언해문을 갖춘 목판본이라는 점에서 다양한 면에서 의의를 지닌다 할 수 있다. 이 책은 중종 대의 출판 문화를 보여주는 대표적 자료로서의 가치를 지닌다. 또한 이 책의 삽화를 조선 전기 대표적인 인물 화가인 이상좌가 그렸다는 사실은 회화사적으로도 중요한 의의를 지닌다. 또한 이 책의 언해문은 국어사적으로도 성조를 표시하는 방점(傍點)과 ‘ㅿ’, ‘ㆁ’의 잔존, 타 문헌에서 찾기 힘든 한자들의 한자음 등이 반영되어 있어 16세기 언어 사실을 살피는 데에 유용한 자료적 가치도 크기 때문이다. {{tag>국가유산 문화재}}
대한민국/국가유산/고열녀전_언해.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25/04/02 04:53
저자
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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