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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경주_정혜사지_십삼층석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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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 정혜사지 십삼층석탑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national_treasure/1612780.jpg?400|경주 정혜사지 십삼층석탑 }} || | **종목** | 국보 (1962년 12월 20일 지정) | | **분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불교 / 탑 | | **시대** | 통일신라시대 | | **소유** | 국유 | | **관리** | 경주시 | | **소재지** | 경북 경주시 안강읍 옥산리 1654번지 | ===== 소개 ===== 경주 정혜사터에 세워져 있는 탑으로, 흙으로 쌓은 1단의 기단(基壇) 위에 13층의 탑신(塔身)을 올린 모습인데, 통일신라시대에서는 그 비슷한 예를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모습이다. 1층 탑몸돌이 거대한데 비해 2층부터는 몸돌과 지붕돌 모두가 급격히 작아져서 2층 이상은 마치 1층탑 위에 덧붙여진 머리장식처럼 보인다. 큰 규모로 만들어진 1층 몸돌은 네 모서리에 사각형의 돌기둥을 세웠으며, 그 안에 다시 보조기둥을 붙여 세워 문을 만들어 놓았다. 이렇듯 문을 마련해 놓은 것은 열린 공간을 추구하고자 한 의지의 표현으로 보여진다. 지붕돌은 밑면의 받침을 조각이 아닌 별개의 다른 돌로 만들어 놓았고, 직선을 그리던 처마는 네 귀퉁이에 이르러서 경쾌하게 들려 있다. 꼭대기에는 머리장식의 받침돌인 노반(露盤)만이 남아있다. 통일신라시대인 9세기 즈음에 세워졌을 것으로 추측되는 이 탑은 13층이라는 보기 드문 층수에, 기단부 역시 일반적인 양식에서 벗어나 당시의 석탑 연구에 귀중한 자료로 평가되고 있다. 비교적 옛모습을 잘 간직하고 있으며, 1층을 크게 부각시킨 후 2층부터 급격히 줄여나간 양식으로 인해 탑 전체에 안정감이 느껴진다. {{tag>국가유산 문화재}}
대한민국/국가유산/경주_정혜사지_십삼층석탑.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25/04/02 04:49
저자
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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