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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경주_서악동_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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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 서악동 귀부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treasure/1620196.jpg?400|경주 서악동 귀부 }} || | **종목** | 보물 (1963년 01월 21일 지정) | | **분류** | 유물 / 불교조각 / 석조 / 귀부이수 | | **시대** | 통일신라시대 | | **소유** | 국유 | | **관리** | 경주시 | | **소재지** | 경북 경주시 서악동 1006-1번지 | ===== 소개 ===== 서악리 태종무열왕릉의 남쪽 길 건너편에 남아있는 것으로,『삼국사기』의 기록이나 서악서원의 영귀루 북쪽 받침에서 찾아낸 비석조각에 새겨진 글로 미루어, 김인문(629∼694)의 공적을 새겨놓았던 비의 받침돌인 것으로 짐작된다. 네 발로 힘있게 디디고 있는 받침돌의 거북은 목을 앞으로 길게 빼고 있다.앞뒷발의 발가락이 모두 5개인 것이 다를 뿐 기교면에서 태종무열왕비의 귀부와 쌍벽을 이루고 있으며, 목에 새겨진 다섯가닥의 목주름은 사실적이면서도 자연스럽다. 거북의 등에 새긴 큼직한 육각무늬 역시 조각솜씨가 뛰어나며, 등 주위에 새긴 구름무늬와 그 바깥쪽에 구슬을 꿰놓은 듯한 무늬를 돌린 것은 독특한 모습이다. 등중앙에는 비를 꽂아 두었던 네모난 홈이 마련되어 있다. 일반적으로 거북받침돌의 양식적인 변천을 볼 때, 9세기 부터는 거북의 머리가 용의 머리로 바뀌게 되는데, 서악리 귀부는 거북머리의 원형을 잘 지니고 있어, 한국 석비 받침돌의 최초 양식을 보여주고 있다. 만들어진 연대는 삼국통일 후인 7세기 중반으로 추정하고 있다. {{tag>국가유산 문화재}}
대한민국/국가유산/경주_서악동_귀부.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25/04/02 04:50
저자
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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