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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가평현등사독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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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평현등사독성도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cultural_material/1660253.jpg?400|가평현등사독성도 }} || | **종목** | 문화유산자료 (2003년 09월 08일 지정) | | **분류** | 유물 / 불교회화 / 탱화 / 불도 | | **시대** | | | **소유** | 대*** | | **관리** | 대*** | | **소재지** | 경기도 가평군 | ===== 소개 ===== 삼성각 불단 좌측에 봉안되어 있으며, 칠성탱화와 마찬가지로 화계사에서 조성된 것이다. 비단바탕에 진채색(眞彩色)을 사용하여 그렸으며, 가로 139.5㎝, 세로 117.5㎝인 거의 정사각형에 가까운 두루마리 형태로 되어 있다. 독성은 스스로 스승 없이 독수선정(獨修禪定)하여 도를 깨우친 나반존자(那般尊者 또는 빈두루존자)를 그린 것으로, 화면 중앙에 녹색 원형두광을 두른 독성이 천태산(天台山)을 배경으로 소나무 밑에서 지팡이를 잡고, 왼쪽다리를 세워 팔을 기대어 편하게 앉아있는 자세를 취하고 있다. 독성을 중심으로 주위에는 기암절벽과 부귀의 상징인 모란(牧丹)이 활짝 펴 있고, 그 위를 한 마리의 새가 수직으로 내려오고 있다. 특히, 화면의 왼쪽 중단에는 다리가 세 개 달린 향로와 필통이 놓여 있고, 밑에 기암절벽 사이로 삼단 폭포가 그려져있는데, 이는 조선후기 민화(民畵)에 보이는 소재와 밀접한 관련성을 가지고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화기를 통하여 1875년에 장상궁(張尙宮) 등이 시주하여 서울 삼각산 화계사(華溪寺)에서 조성하였는데, 불화 조성에 관련된 승려와 화원(畵員)이 적혀 있지 않다. 또한 어느 시기에 독성도가 가평 현등사로 옮겨졌는지 알 수 없지만, 배경으로 그려진 소나무, 폭포, 모란 등이 당시 유행한 민화(民畵)의 중요한 소재이다. {{tag>국가유산 문화재}}
대한민국/국가유산/가평현등사독성도.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25/04/02 04:55
저자
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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