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효의왕후_어필_및_함-만석군전ㆍ곽자의전
차이
문서의 선택한 두 판 사이의 차이를 보여줍니다.
| 다음 판 | 이전 판 | ||
| 대한민국:국가유산:효의왕후_어필_및_함-만석군전ㆍ곽자의전 [2025/04/01 05:55] – 만듦 sh | 대한민국:국가유산:효의왕후_어필_및_함-만석군전ㆍ곽자의전 [2025/04/02 04:52] (현재) – 만듦 sh | ||
|---|---|---|---|
| 줄 1: | 줄 1: | ||
| + | ====== 효의왕후 어필 및 함-만석군전ㆍ곽자의전 ====== | ||
| + | | {{ http:// | ||
| + | | **종목** | 보물 (2020년 12월 22일 지정) | | ||
| + | | **분류** | 기록유산 / 서간류 / 서예 / 서예 | | ||
| + | | **시대** | 1794년(정조 18) | | ||
| + | | **소유** | 국*** | | ||
| + | | **관리** | 국*** | | ||
| + | | **소재지** | 서울특별시 | ||
| + | |||
| + | ===== 소개 ===== | ||
| + | ‘효의왕후 어필 및 함-만석군전ㆍ곽자의전’은 정조(正祖) 비 효의왕후 김씨(孝懿王后 金氏, 1753∼1821)가 조카 김종선에게『한서(漢書)』에 수록된「만석군석분(萬石君石奮)」과『신당서(新唐書)』수록「곽자의열전(郭子儀列傳)」을 한글로 번역하게 한 다음, 효의왕후가 직접 필사한 책이다. 이 책에 수록된 효의왕후 사촌오빠 김기후의 발문은 책의 제작 과정에 관한 것으로, 여기에 의하면 1793년 효의왕후가 역대 사기(史記)를 친히 옮겨 적었고, 1794년 종질 김종선에게「만석군석분」과「곽자의열전」을 한글로 번역시킨 것을 손수 베껴 완성했다고 한다. 효의왕후는 이 두 자료를 서사한 이유에 대해 “충성스럽고 질박하며 도타움[忠樸質厚]은 만석군을 배우고, 근신하고 물러나며 사양함[謹愼退讓]은 곽분양(즉 곽자의郭子儀로 汾陽郡王에 봉해짐)과 같으니, 쇠락한 우리 가문에 대대손손의 귀감(龜鑑)으로 삼고자 한 것”이라고 발문에서 밝혔다. 결국 이 어필책은 가문의 평안과 융성함을 기원한 효의왕후와 친정 식구들의 염원이 담긴 자료라 하겠다. 여닫이 뚜껑의 나무책갑에 보관되었고 ‘곤전어필(坤殿御筆)’이라고 해서로 써 있는 제첨(題籤), | ||
| + | |||
| + | {{tag>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