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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황진초상 ====== |
|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tangible_cult_prop/1637782.jpg?400|황진초상 }} || |
| | | **종목** | 시도유형문화유산 (2009년 03월 10일 지정) | |
| | | **분류** | 유물 / 일반회화 / 인물화 / 초상화 | |
| | | **시대** | | |
| | | **소유** | 경기도박물관 | |
| | | **관리** | [[대한민국:박물관:경기도박물관|경기도박물관]] | |
| | | **소재지**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상갈로 6 (상갈동, 경기도박물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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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소개 ===== |
| | 조선 중기의 무신인 황진(黃縉)의 본관은 장수(長水)이다. 1627년(인조 6)에 유효립(柳孝立)의 반란 모의를 고발한 공으로 아버지 황성원(黃性元)과 함께 영사공신(寧社功臣) 2등에 봉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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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진의 공신도상은 두 손을 소매 안에서 맞잡았고, 오른편으로 몸의 방향을 약간 틀어 의자에 앉은 좌상이다. 높이가 낮은 사모, 관복의 오른쪽 옆구리로 삐쳐 나온 삼각형 자락, 단령의 양쪽 옆트임을 묘사한 것은 17세기의 공신도상에서 볼 수 있는 공통점이다. 얼굴의 윤곽과 이목구비는 가는 갈색 선으로 윤곽을 그렸고, 돌출한 코와 관골 부위는 갈색을 덧칠하여 골상의 특징을 강조하였다. 코와 볼 주변에는 수두의 흔적이 보인다. 입은 좌우 대칭인데, 코는 단조로운 측면의 형태로 되어 있다. 이는 코의 도톰한 두께를 입체감 있게 그려낼 화법이 개발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불합리한 요소는 화가 개인의 미숙함이라기보다 17세기 초상화가 지닌 표현상의 한계라 하겠다. 또한 흑색 단령의 표면에 그린 구름문양은 옷주름의 굴곡과 관계없이 일률적으로 들어가 있다. 흉배는 유난히 큰 면적을 차지하는데, 한 쌍의 백한과 모란꽃이 오색구름을 배경으로 화려하게 채색되어 있다. 관대는 삽금대(鈒金帶)를 착용하였다. 바닥의 채전은 화려한 색상과 함께 고유의 질감을 나타내기 위해 점묘를 반복하여 찍듯이 묘사하였다. 도상의 특징으로 볼 때, 인조대 정사공신상의 특징과 비슷한 면이 많다. 족자의 상·하회장(上·下回裝)에는 국화를 비롯한 꽃문양이 직조되어 있는데, 상태로 보아 당시의 장황형식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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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ag>국가유산 문화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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