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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현자총통_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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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현자총통_1986 [2025/04/02 04:55] – 제거됨 - 바깥 편집 (Unknown date) 127.0.0.1대한민국:국가유산:현자총통_1986 [2025/04/02 04:55] (현재) – 만듦 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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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자총통(1986)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treasure/1622835.jpg?400|현자총통(1986) }} ||
 +| **종목** | 보물 (1986년 11월 29일 지정) |
 +| **분류** | 유물 / 과학기술 / 무기병기류 / 병장기류 | 
 +| **시대** | 조선시대 | 
 +| **소유** | 국유 |
 +| **관리** | [[대한민국:박물관:국립진주박물관|국립진주박물관]] |
 +| **소재지** | 경남 진주시 남강로 626-35, 국립진주박물관 (남성동,진주성) | 
 +
 +===== 소개 =====
 +불씨를 손으로 점화·발사하는 유통식화포(有筒式火砲)는 그 크기와 사용되는 화약의 양, 발사거리에 따라 4가지로 분리하여 천자문에서 그 이름을 따 천(天)·지(地)·현(玄)·황(黃)자총통이라 붙였는데, 이 것은 그 중 크기가 3번째에 해당하는 중화기이다.
 +
 + 경남 거제군 고현만에서 발견되었으며, 총길이 95㎝, 통(筒)길이 60㎝, 총구의 지름 7.5㎝이다. 화약이 들어가는 약실은 통몸보다 약간 도톰하게 되어 있고 점화구멍은 약실 오른쪽에 뚫려있다. 발사물은 화살<차대전(次大箭)>과 둥근포탄<철환 (鐵丸)>을 사용한다.
 +
 + 현자총통은 조선 태종 때 부터 만들기 시작하였는데, 약실에 남아 있는 기록으로 보아 선조 29년(1596)에 제작되었음을 알 수 있다. 이순신 장군의 『난중일기』에서는 장군이 12척의 배로 133척의 일본 전함을 격파한 명량해전에서 이 화포를 크게 활용하였음을 적고 있다. 
 +
 + 오랜 세월 바닷속에 있었지만 원형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고, 특히 약실에 새긴 글이 그대로 남아 있어, 우리나라 화기의 발달사 연구는 물론 국방과학기술문화유산으로도 높이 평가된다.
 +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