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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합천_해인사_대적광전_중건_상량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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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천 해인사 대적광전 중건 상량문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tangible_cult_prop/1642398.jpg?400|합천 해인사 대적광전 중건 상량문 }} ||
 +| **종목** | 시도유형문화유산 (2003년 09월 18일 지정) |
 +| **분류** | 유물 / 불교공예 / 복장품 / 복장품 | 
 +| **시대** | 조선 순조 18년(1818) | 
 +| **소유** | 대한불교조계종 해인사 |
 +| **관리** | 대한불교조계종 해인사 |
 +| **소재지** | 경상남도 합천군 가야산로 1742-17 (가야면, 해인사성보박물관) | 
 +
 +===== 소개 =====
 +추사 김정희(1786∼1856)가 조선 순조 18년(1818)에 쓴 해인사 대적광전 상량문으로 『완당집』에 실려 있다. 당시 추사의 아버지 김노경(金魯敬, 1766∼1840)은 경상도 관찰사로서 해인사 중건에 관여하였다. 이때 김정희가 해인사 중창을 위한 권선문(權善文)과 대적광전 상량문을 지었다고 한다.
 +
 + 이 상량문에는 『법화경(法華經)』 화성유품(化城喩品)의 8방16불(佛)의 명호(名號)와 『아미타경(阿彌陀經)』의 8방 불의 명호를 육위사(六偉詞, 상량문 끝에 붙이는 노래)로 적고 있는데. 이는 화재를 진압하는 하나의 비방이었다고 한다.
 +
 + 이 상량문은 1971년 대적광전 보수 때 발견되었으며, 그 원본은 꺼내어 해인사 성보박물관에 보관하고 이를 그대로 쓴 모본과 보수기(補修記)를 그 자리에 넣었다. 감색 비단에 금니로 쓰여진 해서체의 글씨로 추사 초년의 대표작이다. 비단의 크기는 세로 95㎝, 가로 483㎝이다. 글자 크기는 세로 4.1㎝, 가로 3.5㎝로 상태는 비교적 양호하고 중간 중간 금니자(金泥字)가 탈락된 부분이 있다. 전체의 글은 총 67줄로 한 줄에 20자이다.
 +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