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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합천_옥전_m4호분_출토_금귀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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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천 옥전 M4호분 출토 금귀걸이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treasure/2019122714060800.JPG?400|합천 옥전 M4호분 출토 금귀걸이 }} ||
 +| **종목** | 보물 (2019년 12월 26일 지정) |
 +| **분류** | 유물 / 생활공예 / 금속공예 / 장신구 | 
 +| **시대** | 가야 6세기 | 
 +| **소유** | 국유 |
 +| **관리** | [[대한민국:박물관:국립진주박물관|국립진주박물관]] |
 +| **소재지** |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 (용산동6가, 국립중앙박물관) | 
 +
 +===== 소개 =====
 +‘합천 옥전 M4호분 출토 금귀걸이’는 경상대학교 박물관이 1991년 7월 22일~10월 19일까지 발굴한 옥전 M4분에서 출토된 유물이다. 좌․후 한 쌍이 온전히 남아 있고 피장자가 착장했던 위치에서 발견되어 실제 사용된 것이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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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야 귀걸이의 일반적 특징인 세환이식(細環耳飾)으로, 중간식 1단에 속이 빈 공모양 장식을 달았고, 중간식 2단에는 작은 고리에 심엽형(心葉形) 장식을 달았으며, 수하식(垂下飾)으로 입체적인 산치자형 장식이 매달린 형식으로 합천과 창녕 지역에서 주로 발굴된 가야 귀걸이와 상통한 경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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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히, 수하식에 금알갱이를 붙여서 장식하는 세립세공기법(細粒細工技法, granulation), 금선으로 형태를 만들거나 장식하는 세선세공기법(細線細工技法, filigree), 그리고 금판을 두드려서 요철을 만들어 형태를 만드는 타출기법(打出技法, repousee) 등 다양하고 수준높은 금속공예기법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이로써 가야시대 금속세공기술이 매우 발달했음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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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세기 전반 경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합천 옥전 M4호분 출토 금귀걸이’는 합천 지역의 가야 문화를 대표하는 중요한 작품으로서, 가야 귀걸이 중에서는 보기 드물게 누금세공기법과 타출기법이 모두 다 사용된 작품이라는 점에서 미술사적 가치가 높다. 출토지가 명확하고 가야 귀걸이의 특징을 잘 간직하고 있어 삼국시대 금속공예품을 비교 연구하는데 중요한 의미가 있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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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