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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합천_옥전_m3호분_출토_고리자루_큰_칼_일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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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합천_옥전_m3호분_출토_고리자루_큰_칼_일괄 [2025/04/02 04:52] – 제거됨 - 바깥 편집 (Unknown date) 127.0.0.1대한민국:국가유산:합천_옥전_m3호분_출토_고리자루_큰_칼_일괄 [2025/04/02 04:52] (현재) – 만듦 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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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천 옥전 M3호분 출토 고리자루 큰 칼 일괄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treasure/2019122713280600.JPG?400|합천 옥전 M3호분 출토 고리자루 큰 칼 일괄 }} ||
 +| **종목** | 보물 (2019년 12월 26일 지정) |
 +| **분류** | 유물 / 과학기술 / 무기병기류 / 무기무구류 | 
 +| **시대** | 가야 5세기 | 
 +| **소유** | 국유 |
 +| **관리** | [[대한민국:박물관:국립진주박물관|국립진주박물관]] |
 +| **소재지** |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 (용산동6가, 국립중앙박물관) 등 3개처 | 
 +
 +===== 소개 =====
 +합천 옥전 고분군은 고령 가라국과 함께 대가야 연맹의 양대 축인 다라국(多羅國)의 최고 지배층이 묻혀 있는 공동묘역으로, 이 중 합천 옥전 M3호분은 1987년~1988년 동안 경상대학교 박물관에서 발굴 조사하였다. 옥전 M3호분은 규모가 크고 도굴되지 않아 당시 최고 수장(首將)의 묘제(墓制)를 가장 잘 간직하고 있는 대표적인 무덤이다. 
 +
 +이 고분에서 일괄 출토된 ‘고리자루 큰 칼’ 4점은 모두 용봉문(龍鳳文)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고 섬세한 금속공예 기법을 보여준다. 지금까지 국내외에 알려진 삼국시대 용봉문 고리자루 큰 칼은 40점 정도가 알려져 있으며 역사적․학술적 가치 면에서 옥전 M3호분 출토 고리자루 큰 칼의 가치를 능가하는 사례는 거의 없다. 출토지가 분명하고 보존 상태와 조형적 아름다움 등 모든 면에서 이 칼들은 삼국시대 금속공예의 대표작으로 꼽을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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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국립김해박물관에 보관 중인 ‘용봉문 고리자루 큰 칼’의 경우 손잡이 부분에 가는 은선(銀線)으로 전체를 감은 후, 그 위에 매우 얇은 금박을 붙인 흔적이 발견되어 주목된다. 이는 지금까지 은선과 금선(金線)을 따로 말은 것으로 알려져 왔지만, 은선 위에 금박을 붙인 것으로 보아 한국의 전통 공예기술로 알려진 ‘금부(金鈇)’ 기법일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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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 옥전 M3호분 출토 고리자루 큰 칼 일괄’은 가야 최고 지배층의 장묘(葬墓) 문화와 전통공예의 역사를 잘 보여준다는 점, 중국과 일본을 포함한 동북아시아 고대사, 고고학 연구에 중요한 기준점을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보물로 지정할 가치가 충분히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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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