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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하동_법성선원_선원제전집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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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하동_법성선원_선원제전집도서 [2025/04/02 04:53] – 제거됨 - 바깥 편집 (Unknown date) 127.0.0.1대한민국:국가유산:하동_법성선원_선원제전집도서 [2025/04/02 04:53] (현재) – 만듦 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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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동 법성선원 선원제전집도서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tangible_cult_prop/2019091700462100.jpg?400|하동 법성선원 선원제전집도서 }} ||
 +| **종목** | 시도유형문화유산 (2019년 04월 18일 지정) |
 +| **분류** | 기록유산 / 전적류 / 목판본 / 사찰본 | 
 +| **시대** |  | 
 +| **소유** | 배*** |
 +| **관리** | 대*** |
 +| **소재지** | 경상남도  하동군 | 
 +
 +===== 소개 =====
 +「선원제전집도서」는 중국 화엄종의 제5조인 규봉종밀(圭峯宗密)의 만년작으로서의 자신의 「선원제전집(禪源諸詮集)」 101권에 대하여 지은 서문이다. 
 +
 + 「선원제전집(禪源諸詮集)」은 현재 전해지지 않으므로 「선원제전집도서(禪源諸詮集都序)」를 통해 
 +
 +「선원제전집」의 내용을 짐작할 수 있다. 
 +
 + 하동 법성선원 소장본은 ‘1493년’이라는 명확한 간행 기록(刊記)이 있는 중요본 이므로 “경상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
 + 법성선원 소장 선원제전집도서(禪源諸詮集都序)는 불가 입문 당시(30년 전) 정민스님 은사스님인 현오스님에게 물려받아 보관하던 것이라 한다. 물려받을 당시의 그대로라 한다. 별도의 서책 보관집에 보관되고 있다. 첫 장 등 일부 훼손되어 한지를 덧대어 수리하였다. 겉표지(전면)에 도서(都序)가 묵서되어 있고, 안쪽으로 ‘如是思惟 如是顯現 如是顯現’가 묵서되어 있다.
 +
 +선원제전집도서(禪源諸詮集都序)은 중국 화엄종의 제5祖인 규봉종밀선사(780~841)의 만년작이며, 그 자신이 저술한《선원제전집》101권 전체에 대하여 지은 서문이다. 남아있는 《선원제전집》이 없어서 《선원제전집도서》을 보고 《선원제전집》의 내용을 짐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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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도서의 체제는 홍주자사 겸 어사중승 배휴의 서문(洪州刺史兼御史中丞裴休述)인 禪源諸詮集都序敍 3장을 먼저 배치하고, 규봉종밀이 서술한 내용을 상권 26장, 하권 23장, 大叟謹跋과 간행기(시주자 포함) 1장, 福州沙門 〇玄이 기록한 후기(後記) 1장(大宋錢塘嚴明男嚴楷勾當雕開板), 元曉가 서술한 發心修行章 2장으로 총56장으로 이뤄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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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성선원 소장 《선원제전집도서》의 간행기 ‘弘治六年癸丑七月有日全羅道高山地佛各山花岩寺重刻’을 통해 1493년 6월 전라도 고산(現 완주군 고산면) 화암사에서 중각(重刻)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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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성선원 소장 《선원제전집도서》는 1493년 전라도 화암사에서 중각(重刻)된 것이다. 《선원제전집도서》는 우리나라 선교겸수의 정신과 장 어울려 중국에 못지않게 한국에서도 크게 유통되었다. 그리하여 조선중기 이후 전통적인 전문강원에서는 이수해야 할 고목 중 사집과(四集科)의 한 과목으로 학습되었다. 법성선원 소장 우리나라에 전래된 《선원제전집도서》의 초기 형태를 보여준다. 따라서 기존 지정문화재와 비교하여 불교사 및 불경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인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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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