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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하동_백련리_도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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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하동_백련리_도요지 [2025/04/02 04:49] – 제거됨 - 바깥 편집 (Unknown date) 127.0.0.1대한민국:국가유산:하동_백련리_도요지 [2025/04/02 04:49] (현재) – 만듦 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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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동 백련리 도요지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monument/1654816.jpg?400|하동 백련리 도요지 }} ||
 +| **종목** | 시도기념물 (1974년 12월 28일 지정) |
 +| **분류** | 유적건조물 / 산업생산 / 요업 / 도자기가마 | 
 +| **시대** |  | 
 +| **소유** | 이*** |
 +| **관리** | 하*** |
 +| **소재지** | 경남 하동군 진교면 백련리 사기마을일대 | 
 +
 +===== 소개 =====
 +요지는 자기나 기와, 그릇들을 만들어 굽던 가마터를 말한다.
 +
 + 백련리 사기마을과 마을 뒷산에 4개의 가마터가 있는데, 이중 1개는 통일신라시대의 것이며, 나머지 3개는 분청사기와 백자를 굽던 조선시대의 것이다. 임진왜란 때 일본인들이 이곳의 가마를 파괴하고 도공들을 납치해 갔다고 전해진다.
 +
 + 이곳에서 출토되는 그릇의 종류는 대접, 접시, 사발, 병, 항아리, 장군, 잔 등 다양하며, 주로 생활용 그릇들을 굽던 곳으로 보인다. 도자기를 만드는 바탕흙인 태토는 회색인데 모래 같은 불순물들이 많이 섞여 있으며, 거칠고 어두운 회청색을 띤 유약을 두껍게 칠하였다. 특히 주목되는 것은 일본에서 찻잔으로 유명한 정호다완(井戶茶碗)의 특징과 비슷한 도자기 조각이 적지 않게 발견되고 있다는 점이다.
 +
 + 백련리 가마터는 16세기말이나 17세기초의 것으로 추정되며, 창원 두둥리 가마터와 함께 임진왜란 때 우리 도공들을 납치하여 생산한 정호다완의 기원을 밝히는데 중요한 유적이다.
 +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