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평창_월정사_삼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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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평창 월정사 삼전패 ====== | ||
| + | | {{ http:// | ||
| + | | **종목** | 문화유산자료 (2020년 08월 21일 지정) | | ||
| + | | **분류** | 유물 / 불교공예 / 기타 / 기타 | | ||
| + | | **시대** | 조선시대 후기 | | ||
| + | | **소유** | 월정사 성보박물관 | | ||
| + | | **관리** | 월정사 성보박물관 | | ||
| + | | **소재지** |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오대산로 176 (진부면, 월정사성보박물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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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소개 ===== | ||
| + | 조선시대의 불전 내부에는 특정한 문구를 전면에 명시한 세워두는 형태의 패를 나무로 제작하여 봉안한 사례가 다수 확인된다. 이들은 대체로 좌대를 갖추고 문구가 적힌 장방형의 몸체와 구름 모양으로 조각된 타원형의 개부의 삼단으로 구성되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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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전패(殿牌)의 경우 그 형태는 상부가 옆으로 퍼진 타원형의 상대 아래 화형의 중대가 놓이고 하대 받침을 둔 삼단 구성의 위패형(位牌形)이 대부분이다. 대체로 중앙의 것은 정면관의 용이 표현된 주상전하(主上殿下)의 전패이고 나머지 좌우는 그보다 작은 크기의 왕비와 세子의 전패로서 이를 합쳐 삼전패(三殿牌)라 칭하였다. 이와 달리 불․보살상 주위에 놓아 존명을 새겨놓은 패는 불패(佛牌)라 하여 전패와 구별되는데 형태에 있어서도 상, 중, 하단의 삼단 구분보다 광배형(光背形) 내지는 이단의 화형으로 보다 단순화된 모습이다. 그러나 이러한 구분도 시대가 내려가면서 점차 사라지게 되어 전패와 불패의 양식은 거의 혼용을 이루게 되는데, 이는 앞면의 원문(願文)을 바꾸어 끼울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었던 것으로 짐작된다. 불전패는 현존하는 가장 이른 예인 통도사 만력34년명 전패(1606)를 시작으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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