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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태안사능파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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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안사능파각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tangible_cult_prop/1639923.jpg?400|태안사능파각 }} ||
 +| **종목** | 시도유형문화유산 (1981년 10월 20일 지정) |
 +| **분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불교 / 각루 | 
 +| **시대** |  | 
 +| **소유** | 태안사 |
 +| **관리** | 태안사 |
 +| **소재지** | 전남 곡성군 죽곡면 원달리 18-1번지 | 
 +
 +===== 소개 =====
 +태안사의 금강문으로 누각을 겸한 일종의 다리건물이다. 계곡의 물과 주위 경관이 아름다워, 미인의 가볍고 우아한 걸음걸이를 의미하는 ‘능파(凌波)’라 이름하였다. 이 다리를 건너면 세속의 번뇌를 던져버리고 부처님의 세계로 진입함을 상징한다.
 +
 + 통일신라 문성왕 12년(850)에 혜철선사가 처음 지었고, 고려 태조 24년(941) 광자대사가 수리하였다고 한다. 그 뒤 파손되었던 것을 조선 영조 43년(1767)에 다시 지었다.
 +
 + 다리를 건너는 쪽에서 보았을 때 앞면 1칸·옆면 3칸의 규모이며, 지붕 옆면이 사람 인(人)자 모양인 간결한 맞배지붕이다. 계곡의 양쪽에 바위를 이용하여 돌축대를 쌓고 그 위에 두 개의 큰 통나무를 받쳐 건물을 세웠다. 지붕을 받치면서 장식을 겸하는 공포가 기둥 위에만 배치하는 주심포 양식이며, 위로 갈수록 좁아지는 민흘림 기둥을 사용하였다. 
 +
 + 여러 가지 동물상을 조각한 목재를 사용하였으며, 다리와 문·누각의 역할을 함께 하도록 지은 특이한 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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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