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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칠탄숙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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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칠탄숙강당 [2025/04/02 04:49] – 제거됨 - 바깥 편집 (Unknown date) 127.0.0.1대한민국:국가유산:칠탄숙강당 [2025/04/02 04:53] (현재) 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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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칠탄숙강당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cultural_material/2023091811424101.jpg?400|칠탄숙강당 }} ||
 +| **종목** | 문화유산자료 (1989년 05월 29일 지정) |
 +| **분류** | 유적건조물 | 
 +| **시대** | 조선시대 | 
 +| **소유** | 홍*** |
 +| **관리** | 홍*** |
 +| **소재지** | 대구광역시 | 
 +
 +===== 소개 =====
 +‘칠탄숙’은 군위읍 외량리를 감싸며 흐르는 위천의 일곱 여울이란 뜻이다. 여울은 바닥이 얕거나 폭이 좁아 물살이 세차게 흐르는 곳이다. 마을 입구에 ‘열풍탄’ 유성룡을 모신 남계서원 앞 여울을 ‘남계탄’, 그 위의 ‘천곡탄’, ‘양천탄’, 내량리 부근의 ‘내량탄’, 태항산 봉우리 앞 여울을 ‘부봉탄’, 마지막 일곱 번째 여울을 ‘서담탄’이라 하여 칠탄숙(七灘塾)이라 부른다.
 +
 + 칠탄숙 강당은 서담 홍위(洪瑋)가 스승 류성룡의 학문을 이으려고 인조 7년(1629)에 지은 글방이다. 본관이 남양인 홍위는 조선 중기 문신으로 여러 관직을 두루 거치다가 광해군 때 관직에서 물러나 후배들을 길러내기 위해 힘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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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칠탄숙 강당은 마을 뒤편 언덕에 남쪽을 향해 강당과 솟을삼문* 2동으로 구성되었다. 강당은 높게 쌓은 기단 위에 세운 앞면 5칸, 옆면 2칸이다.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으로 꾸몄다. 비교적 높은 기단 위에 서 있는데, 가운데 3칸은 개방된 마루이고 양 옆은 온돌방을 배치하였다. 보기 드물게 큰 규모의 글방으로, 대청에 장판각을 갖춘 점, 문틀의 구성 수법이 특이한 점 등에서 조선 후기 건축 및 지방 교육 시설 연구에 중요한 자료이다. 
 +
 +* 솟을삼문: 문이 세 칸인 맞배지붕의 대문에서, 가운데 문의 지붕을 좌우 대문보다 한 단 높게 세운 대문.
 +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