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도구

사이트 도구


대한민국:국가유산:충주_청룡사지_보각국사탑_앞_사자_석등

차이

문서의 선택한 두 판 사이의 차이를 보여줍니다.

차이 보기로 링크

다음 판
이전 판
대한민국:국가유산:충주_청룡사지_보각국사탑_앞_사자_석등 [2025/04/01 05:57] – 만듦 sh대한민국:국가유산:충주_청룡사지_보각국사탑_앞_사자_석등 [2025/04/02 04:53] (현재) – 만듦 sh
줄 1: 줄 1:
 +====== 충주 청룡사지 보각국사탑 앞 사자 석등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treasure/1617103.jpg?400|충주 청룡사지 보각국사탑 앞 사자 석등 }} ||
 +| **종목** | 보물 (1979년 05월 22일 지정) |
 +| **분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불교 / 석등 | 
 +| **시대** | 조선시대 초기 | 
 +| **소유** | 국유 |
 +| **관리** | 충주시 |
 +| **소재지** | 충북 충주시 소태면 오량리 산32-2번지 | 
 +
 +===== 소개 =====
 +청룡사는 언제 창건되었는지 뚜렷하게 알 수 없고, 현재 절의 옛모습을 짐작해 볼 방법이 없다. 옛터에는 석등과 함께 보각국사의 사리탑과 탑비만이 서 있을 뿐이며, 현재의 청룡사는 옛터의 북쪽에 자리잡아 오늘에 이르고 있다.
 +
 + 이 석등은 보각국사의 명복을 빌어 주기 위해 그의 사리탑 앞에 세워진 것으로, 불을 밝혀두는 화사석(火舍石)을 중심으로 아래에는 이를 받쳐주는 3단의 받침을 두고, 위로는 지붕돌과 머리장식을 얹었다.
 +
 + 3단의 받침 가운데 아래받침돌은 앞을 향해 엎드려 있는 사자를 조각하였는데, 이 때문에 사자석등이라 부른다. 사자의 등에 얹어진 가운데받침은 기둥모양으로 4각의 낮은 돌을 두었다. 화사석은 4각으로, 네 모서리를 둥근기둥처럼 조각하였고, 앞뒤로 2개의 창을 내었다. 지붕돌은 네 귀퉁이마다 자그마한 꽃을 돌출되게 조각해 놓았으며, 낙수면의 경사가 급하고 네 모서리선이 두터워 고려시대의 지붕돌 양식을 잘 보여준다.
 +
 + 절터에서 석등을 사리탑, 탑비와 나란히 세운 것은 조선시대의 배치방식이다. 탑비에 새겨진 기록으로 미루어 이 석등은 조선 전기인 태조 1년(1392)부터 그 이듬해인 1393년에 걸쳐 세워진 것으로 추측된다.
 +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