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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충주_조동리_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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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충주_조동리_유적 [2025/04/02 04:54] – 제거됨 - 바깥 편집 (Unknown date) 127.0.0.1대한민국:국가유산:충주_조동리_유적 [2025/04/02 04:54] (현재) – 만듦 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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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주 조동리 유적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monument/1651135.jpg?400|충주 조동리 유적 }} ||
 +| **종목** | 시도기념물 (2002년 10월 25일 지정) |
 +| **분류** | 유적건조물 / 유물산포지유적산포지 / 유적분포지 / 유적분포지 | 
 +| **시대** |  | 
 +| **소유** | 국가유산청 |
 +| **관리** |  |
 +| **소재지** | 충북 충주시 동량면 조동리 1368-2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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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개 =====
 +충주 조동리유적은 1990년 9월 이 지역에 내린 집중 호우로 유적의 퇴적 층위가 깎이어 나가는 과정에서 많은 양의 유물이 지표에 노출·수습되면서 알려지게 되었다.
 +
 + 1996년 조동제축조공사시 구제발굴을 실시하여 신석기∼청동기문화층이 잘 발달되어 있음이 확인되었다. 1997년도에는 청동기시대 집터·불땐자리·움 등 생활유구가 조사되었으며, 2000년도에도 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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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석기시대 문화층과 청동기시대 문화층이 잘 보존되어 있는 유적으로 신석기시대 문화층에서는 빗살무늬토기가 다량 출토되었으며 지금까지 충북지방에서 확인된 가장 오래된 신석기문화의 존재를 확인함으로서 중원지방 신석기문화의 성격을 규명하는데 중요한 유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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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석기시대 문화층에서 출토된 많은 양의 빗살무늬토기를 통해 바탕흙·제작수법·문양형태 등에서 한강, 금강 및 남해안 계통의 빗살무늬토기 특징이 모두 찾아지고 있어 문화적 점이지대(漸移地帶)로서의 성격을 뚜렷하게 보여주고 있으며, 이것이 중원지방의 독특한 지역양식을 띠고 있는 것으로 볼 때 새로운 문화유형으로서 「중원식(中原式)」의 신석기문화유형 설정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
 + 청동기시대 문화층에서는 장방형 주거지, 불땐자리, 움, 도랑 등의 다양한 청동기시대 대규모 취락지가 존재하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
 + 출토된 유물은 돌보습·돌도끼·그물추·토기 등 농경과 어로 등 생활 활동과 관련된 연모가 발달된 특징이 있고 쌀·보리·밀·조·도토리·복숭아씨 등 곡물과 열매씨앗 등이 많이 출토되어 청동기시대에 이곳에 대규모 취락을 형성하고 활발한 생산경제 활동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
 + 조동리 선사유적은 우리나라 선사문화(신석기∼청동기)의 교류와 전파, 발달 및 생업경제(生業經濟)등에 대한 연구를 수행함에 있어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다른 선사유적이 상대적으로 매우 빈약한 현실에서 선사시대의 생활 연구, 교육적인 가치가 높다고 평가된다.
 +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