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도구

사이트 도구


대한민국:국가유산:초간정

차이

문서의 선택한 두 판 사이의 차이를 보여줍니다.

차이 보기로 링크

다음 판
이전 판
대한민국:국가유산:초간정 [2025/04/01 05:59] – 만듦 sh대한민국:국가유산:초간정 [2025/04/02 04:47] (현재) – 만듦 sh
줄 1: 줄 1:
 +====== 초간정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cultural_material/1662677.jpg?400|초간정 }} ||
 +| **종목** | 문화유산자료 (1985년 08월 05일 지정) |
 +| **분류** | 유적건조물 / 주거생활 / 조경건축 / 누정 | 
 +| **시대** |  | 
 +| **소유** | 권*** |
 +| **관리** |  |
 +| **소재지** | 경북 예천군 보문면 죽림리 350번지 | 
 +
 +===== 소개 =====
 +우리나라 최초의 백과사전『대동운부군옥』을 지은 초간 권문해(1534∼1591) 가 세운 것으로 심신을 수양하던 정자이다.
 +
 + 권문해는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백과사전류인 『대동운부군옥』 20권을 지어 국사 연구에 귀중한 자료를 남겨 놓았다.
 +
 + 정자는 조선 선조 15년(1582)에 처음 지었고, 선조 25년(1592) 일어난 임진왜란 때 불타 없어졌다. 광해군 4년(1612)에 고쳐 지었지만 인조 14년(1636) 병자호란으로 다시 불타 버렸다. 지금 있는 건물은 선생의 원고 등을 보관하기 위해 고종 7년(1870) 후손들이 기와집으로 새로 고쳐 지은 것이다.
 +
 + 앞면 3칸·옆면 2칸 규모로,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을 한 팔작지붕이다. 앞면 왼쪽 2칸은 온돌방을 배치하고 나머지 4칸은 대청마루로 4면에 난간을 설치해 두었다. 임진왜란·병자호란의 양란을 겪으면서 초간정사의 현판이 정자 앞 늪에 파묻혀 있다는 전설이 전해졌는데, 신기하게도 늪에서 오색무지개가 영롱하여 현판을 잃고 근심하던 종손이 파보았더니 현판이 나왔다고 한다.
 +
 + 초간정은 기암괴석과 주변의 경관이 조화를 이루어 관광지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