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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청파동_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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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청파동_주택 [2025/04/01 05:53] – 만듦 sh대한민국:국가유산:청파동_주택 [2025/04/02 04:50] (현재) – 만듦 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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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파동 주택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register_sd/2025031514160790.png?400|청파동 주택 }} ||
 +| **종목** | 시도등록문화유산 (2025년 03월 13일 지정) |
 +| **분류** | 등록문화유산 / 기타 / 주거숙박시설 | 
 +| **시대** | 1930년 | 
 +| **소유** | 이*** |
 +| **관리** | 이*** |
 +| **소재지** |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동3가  114-7 | 
 +
 +===== 소개 =====
 +- 1930년 청엽정 3정목 114번지(현재 청파동3가 114-7)에 건축주인 야마자키 카츠사부로(山崎勝三郞)의 의뢰로 도편수 오자사 시게사부로(小笹茂三郞)가 건축한 문화주택이다. 1920~30년대 용산 청파동1가, 후암동, 갈월동 일대는 문화주택지로 개발이 이뤄졌는데, 본 건물이 들어선 곳은 대규모 개발지는 아니지만 서북쪽 구릉을 등지고 동남향의 완만한 경사가 있는 곳으로 일제강점기 문화주택의 입지 조건을 갖추었다고 할 수 있다. 
 +
 + - 본 건물은 남쪽에 넓은 마당을 두고 북쪽에 배치되어 있다. 일본 근대기의 전형적인 중복도형 평면 구조로 복도를 기준으로 주요 실(室)과 부속실이 나뉘어 배치되어 있으며 여기에 서양식 응접실과 조선식 온돌방이 더해진 공간 구성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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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재료는 목조를 기반으로 하되 벽돌과 돌, 콘크리트 등을 혼합하여 벽을 쌓고 지붕은 트러스로 처리하였다. 내부 마감 및 창호는 각 실(室)의 위계와 성격에 따라 각기 다른 재료와 형태를 사용하였으며 원형이 잘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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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본 건물은 1930년에 지어진 전형적인 문화주택으로 한국과 일본, 서양의 세 가지 주거문화가 절충되어 나타났던 당시 주택 모습과 생활상을 잘 보여주고 있다. 또한 당시의 건축 구조 및 재료의 원형이 잘 남아 있는데, 구조와 재료가 혼재되어 쓰이고 있던 당시의 기술적 상황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어, 건축사적으로도 유의미한 사례라고 할 수 있다.
 +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