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천정대

차이

문서의 선택한 두 판 사이의 차이를 보여줍니다.

차이 보기로 링크

다음 판
이전 판
대한민국:국가유산:천정대 [2025/04/01 05:54] – 만듦 sh대한민국:국가유산:천정대 [2025/04/02 04:51] (현재) – 만듦 sh
줄 1: 줄 1:
 +====== 천정대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monument/1652761.jpg?400|천정대 }} ||
 +| **종목** | 시도기념물 (1984년 07월 26일 지정) |
 +| **분류** | 유적건조물 / 인물사건 / 역사사건 / 역사사건 | 
 +| **시대** | 백제 때 재상을 선출하던 곳으로 고대로부터 신성시하여 오던 영지(靈地)이다. | 
 +| **소유** | 국가 |
 +| **관리** | 부여군청 |
 +| **소재지** | 충남 부여군 규암면 호암리 산5번지 | 
 +
 +===== 소개 =====
 +백제 때에 재상을 선출하던 곳이다. 
 +
 + 고대에서부터 신성시 해온 성스러운 곳으로, 부소산 취령봉 꼭대기의 범바위(호암)라 부르는 넓적한 암반, 근처 절벽 아래에 있는 임금바위, 신하바위라 부르는 바위가 솟아 있는 이 일대를 천정대라 칭하고 있다. 
 +
 + 삼국유사에 따르면 천정대를 ‘정사암(政事岩)’이라 불렀는데, 이는 나라에서 재상을 뽑을 때, 3∼4명의 후보 이름을 적어 상자 안에 넣어두고 며칠 후 열어보아 이름 위에 도장이 찍힌 사람을 재상으로 삼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또한 임금바위, 신하바위 위에서는 임금과 신하가 각각 하늘에 제를 올리고 기원했다는 전설도 같이 전하고 있다.
 +
 + 하늘을 받들고 섬기던 부족사회로의 풍습이 백제 때에도 여전히 남아 재상임명 등 나라의 중대사를 결정하는 일에 커다란 영향을 주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유적지이다.
 +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