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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창덕궁_선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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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덕궁 선정전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treasure/1613988.jpg?400|창덕궁 선정전 }} ||
 +| **종목** | 보물 (1985년 01월 08일 지정) |
 +| **분류** | 유적건조물 / 정치국방 / 궁궐·관아 / 궁궐 | 
 +| **시대** | 조선 순조 4년(1804) | 
 +| **소유** | 국유 |
 +| **관리** | 국가유산청 창덕궁관리소 |
 +| **소재지** | 서울 종로구 율곡로 99, 창덕궁 (와룡동) | 
 +
 +===== 소개 =====
 +‘선정(宣政)’이란 ’정치와 교육을 널리 펼친다‘는 뜻이며, 선정전(宣政殿)은 임금의 공식 집무실인 편전(便殿)이다. 편전이란 임금과 신하가 정치를 논하고, 유교경전과 역사를 공부하는 곳을 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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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에서 임금과 신하들이 정치를 논하는 것을 ‘상참(常參)’이라고 한다. 상참에 참여할 수 있는 신하는 3품의 당상관 이상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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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처럼 그 용도가 매우 중요해서인지 다른 전각들과 달리 지붕도 청색 유리기와로 덮은 청기와인데 이 기법은 중국에서 도입한 것으로 ‘회회청(回回靑)’이라는 비싼 안료를 외국에서 수입하여 청기와를 구웠다고 하며, 선정전은 현재 궁궐에 남아 있는 유일한 청기와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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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의 선정전(宣政殿)은 인조 25년(1647)에 광해군이 인왕산 아래에 세웠던 ‘인경궁(仁慶宮)’의 광정전을 헐어다가 중건한 조선중기의 대표적인 아름다운 목조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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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정전에서 임금과 신하가 국사를 논할 때에는 사관이 임금의 좌우에서 회의내용을 기록했으며 이를 사초(史草)라고 한다. 사초를 토대로 선왕이 죽은 뒤 새로운 왕이 실록을 편찬하는데 이것이 현재의 조선왕조실록이며 473년간의 분량이 지금도 고스란히 남아 있어 유네스코에 세계기록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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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