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진주_응석사_목조석가여래삼불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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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진주 응석사 목조석가여래삼불좌상 ====== | ||
| + | | {{ http:// | ||
| + | | **종목** | 보물 (2010년 12월 21일 지정) | | ||
| + | | **분류** | 유물 / 불교조각 / 목조 / 불상 | | ||
| + | | **시대** | 1643년 | | ||
| + | | **소유** | 응석사 | | ||
| + | | **관리** | 응석사 | | ||
| + | | **소재지** | 경남 진주시 집현면 정평리 741 응석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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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소개 ===== | ||
| + | 응석사 대웅전에는 석가여래를 주불로 좌우에 약사여래와 아미타여래로 구성된 삼세불상이 봉안 되어 있다. 불상조성기에 따르면 응석사가 화재로 폐허가 된 후 경천(敬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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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삼세불상 중 석가여래는 약사여래와 아미타여래보다 약간 크게 제작하여 삼불의 주불로서 존재감있게 표현하였다. 삼세불상의 비례는 신체에 비해 두부(頭部)가 큰 편이다. 얼굴은 방형에, 머리는 육계를 구별이 없이 낮고 둥글게 하고, 정상계주와 중간계주를 표현하였다. 상호는 살짝 반으로 감은 두 눈에 코등이 반듯한 코, 끝이 살짝 올라간 입술 등이 조화를 이루어 단정한 인상을 풍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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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어깨는 넓은 편이나 신체의 흐름이 팔로 좁게 연결되면서 상체가 왜소하게 보인다. 상체에 비해 앉은 자세는 무릎이 높고 넓어 전체적으로 안정감 있게 보인다. 이처럼 세 불상은 기본적으로 상호와 신체 비례 등이 같으며 존상에 따라 수인과 옷주름에 세부적인 차이가 난다. 석가여래는 오른손을 무릎 아래로 내려뜨린 항마촉지인을 결하고 있으며, 착의법은 왼쪽어깨를 덮은 변형편단우견에 드러낸 가슴 아래를 가로지르는 내의를 주름지게 표현하였다. 사선과 직선으로 떨어지는 옷주름은 간략하면서도 두께감 없이 편평하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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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불상 조성을 주도한 청헌은 17세기 전반에 활동한 화승으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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