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진주_월명암_목조아미타여래좌상
차이
문서의 선택한 두 판 사이의 차이를 보여줍니다.
| 다음 판 | 이전 판 | ||
| 대한민국:국가유산:진주_월명암_목조아미타여래좌상 [2025/04/01 05:54] – 만듦 sh | 대한민국:국가유산:진주_월명암_목조아미타여래좌상 [2025/04/02 04:50] (현재) – 만듦 sh | ||
|---|---|---|---|
| 줄 1: | 줄 1: | ||
| + | ====== 진주 월명암 목조아미타여래좌상 ====== | ||
| + | | {{ http:// | ||
| + | | **종목** | 보물 (2010년 12월 21일 지정) | | ||
| + | | **분류** | 유물 / 불교조각 / 목조 / 불상 | | ||
| + | | **시대** | 1612년 | | ||
| + | | **소유** | 월명사 | | ||
| + | | **관리** | 월명사 | | ||
| + | | **소재지** | 경남 진주시 미천면 안간리 산200번지 월명사 | | ||
| + | |||
| + | ===== 소개 ===== | ||
| + | 월명암 인법당에 봉안되어 있는 목조아미타여래좌상은 1612년에 수화승 현진(玄真이) 학문(學文), | ||
| + | |||
| + | 아미타불좌상의 전체적으로 동시 조성된 상련대 관세음보살좌상보다 넓은 어깨와 당당한 신체 비례를 보인다. 불상의 두부는 둥글고 높은 복발형으로 앞으로 살짝 숙이고 있다. 나발 사이에 둥근 정상계주와 반달형의 중간계주가 뚜렷하게 나타난다. 상호는 갸름한 타원형으로 이마는 넓은 편이며 반개한 두 눈은 좌우로 길게 뻗어 있다. 호형을 그리며 내려오는 콧대는 콧등이 얇고 돌출되어 있으며, 작은 입술에는 미소를 짓고 있어 전반적으로 인자한 모습이다. 넓은 어깨에 가슴은 편평하여 양감 있고, 허리는 길며 아랫배는 살짝 부풀어 있다. 수인은 오른손을 가슴 높이로 올리고 왼손은 오른발 위에 올려 자연스럽게 엄지와 중지를 맞대었다. 하체는 오른발을 위로 올린 결가부좌를 하고 있으며, 무릎은 낮고 넓은 편이어서 안정적인 자세이다. 법의는 일반적인 이중착의법으로 착용하였으며, | ||
| + | |||
| + | 월명암 아미타불좌상은 현전하는 현진작 불상 중 가장 이른 시기에 제작된 것으로, 얼굴의 형태는 동시 조성된 상련대 관세음보살좌상보다는 2년 후에 제작된 천은사 관음, 대세지보살좌상과 더욱 유사하다. 이후에 제작되는 1626년작 무량사 소조아미타여래좌상과 법주사 소조삼신불좌상은 얼굴이 크고 신체가 당당해지는 변화가 나타나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처럼 월명암 아미타불좌상은 현진작 불상의 양식변화를 알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며, | ||
| + | |||
| + | {{tag> | ||
